지형이 사실 굉장히 불편하다
점프를 하면 벽을 타는게 있는데 충분히 넘어갈 만한걸 못넘어가는 모습 보인다.
(그러나 이는 하얀색 페인트로 구별이 가능)
슬라이딩 모션이 있는데 잘걸어 올라가다 갑자기 혼자 슬라이이딩 하고 낙사를 한다.
이로 인해 종종 이상한 벽틈에 끼는 상황이 생긴다.
전투시스템
적과 조우하면 게롤트가 전투상태가 되는데 이때 점프가 회피로 바뀌게 된다.
이로 인해 갑자기 이상한데서 전투 상태가 되어 점프가 봉인되어버리고 낙사를 하거나 지형에 끼는 상황이 발생한다.
몹
개인적으로 어떤 게임에서든 개(종류)는 항상 ㅈ같은거 같다.
ㅈㄴ 많고 사방에서 단체로 ㅈㄹ하는게 괴장이 싫다.
다크소울이나 엘등링 혹은 세키로와 마찬가지로 위쳐도 개(종류)의 짐승 몹이 있는에 단체로 다녀서 싫다.
비행형 괴물
ㅅㄲ들은 할 천년 하늘에만 있는데 게롤트 전투상태되고 기본 3마리씩은 있는거 같다.
체력은 낮지만 진짜 하루 천년 하늘에서 내려올 생각을 않한다.
석궁으로 맞추면 떨어지지만 또 절벽이나 바다 같이 ㅈ같은 데로 떨어지고 ㅈㄹ이다.
아드를 찍거나 엑시를 찍으면 그나마 편하지만 난 검술 몰빵만 했기 때문에 이는 제외한다.
망령
ㅅㄲ들은 종종 불가시화가 되서 이르덴 장판을 깔아야 하는데 그럼에도 사라지면서 공격을 한다.
물론 익숙해지거나 강공 한방에 잡는다면 문제가 없지만 2회차까지만 해도 무척이나 싫었다.
컨트롤러
노트북으로 해서 컨트롤러로다 하는데 이 게임은 컨트롤러 사용이 무척이나 물친절한 것 같다.
컨트롤러를 사용할 경우 주로 락온 기능을 사용하는데 위쳐의 대부분의 몹은 락온이 풀리거나 사방에서 단체로 ㅈㄹ하는 경향이 있어 차라리 락온 풀로 감으로 하는게 더 편한 것 같다.
무엇보다 승마가 괴장히 ㅈ같은데
투생에서 승마술을 할때 칼질 판정이 비응신 같은건 노력으로 해결이 되지만 ㅆㅂ 표적맞추는건 ㄹㅇ 답도 없다.
A 전력질주를 누르면서 R1을 누르면서 줌을 하고 왼쪽스틱으로 방향을 맞추고 오른쪽스틱으로 조준 하고 X로 공격을 눌러야하는데 이게 ㅈㄴ ㅈㄹ이다.
그냥 내가 하는 방법을 모르는 걸 수도 있으니 컨트롤러로 투생 승마술 깬사람이 있으면 댓글로 도와주길 바란다.
위와 같이 위쳐는 RPG로써 부족함이 없이 잘 만들어진 편이지만 세상에 완벽하게 완성된 게임은 존재하지 않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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