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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 지는 마지막 챕터 시작부분
보스전 시작 하면 처음으로 뜨는 보스 공략법
처음엔 붙어서 싸우기 보단 원거리에서 댕댕이 부를때 까지 기다리거나 좀비 잡아서 망치 게이지 올리면 되는데 어느정도 근접해서 문제는 반짝이는거 기다리다가 실수로 근접 맞으면 보스 피도 찹니다
스쳐도 확 찹니다
2페이즈 인데 여기서 부터 문제가 시작 합니다 늑대 2마리랑 헬나이트 환영 부릅니다.
3페이즈 가면 더 가관인게 2늑대 헬나이트 환영 부르고 난뒤 반드시 시간이 지나면 슈퍼 헤비급 환영을 4정도?(난이도 마다 다를수 있어요) 부릅니다... 체력이 많지는 않지만 아픈건 똑같습니다.
3페이즈로 넘어가기전 영상 "내 창조물에게" 라니?
진실을 말하라고 하니 아버지 왈.....
이야... 결론은 헤일로의 선각자 들이 선조들에게 통수 당했다 라는거 같은데
이제 모든걸 되찾아 가겠어!
원래 앞에 2마디 정도 나오는데
자신의 신을 죽이기 전에 할말 있냐고 하는데
둠가이 : 없다
멋지네...
그리고 그후....
푹찍
그리고 암흑 군주가 죽으면 악마도 사라지는데 둠가이도 암흑 군주가 만들었다고 하는 아버지
여기서 뭔가 설정 충돌이 나는거 같은데... 다른세계에서 태어났을텐데 그곳에서도 영향을 미칠정도로? 라는생각이...
천천히 덮혀지는 관짝
둠 리부트의 시작인 무덤에서 시작해서 무덤으로 끝나는 슬레이어 사가...
음... 솔직히 스토리도 잘만들어 지고 보스전도 잘만들어 지긴 했는데 이렇게 끝나니 뭔가좀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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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은근히 소닉도 짜증 나더군요 일반 임프에 비해서 3배 더 단단한 느낌 | 21.03.19 0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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