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감시탑 개방이벤트 때에 패러세일을 얻게 되는데
튜토리얼 끝내고 감시탑으로 가지 않고
패러세일도 없는 상태에서 리토, 조라, 고론, 겔드의 4지방 이벤트를 클리어한 용자 등장...
애초에 리토마을은 천조선에 올라가기 까지 패러세일을 이용한 점프가 반복되고
보스때도 호버크래프트에서 점프해 불릿타임 사용...
낙하 데미지는 요정으로 커버했다고 하네요
조라에서는 폭포오르기를 한뒤에 패러세일이 자동으로 펼쳐져야 하는데
패러세일이 없어서 강제로 폭포 가장자리로 이동해서 점프...
애초에 낙하데미지 캔슬은 그냥 조종간 하나 붙여서
리버레코를 이용해 조종간 붙잡고 떨어지면 모두 해결된다고 합니다
패러세일 없이 4지방 공략한 증거...
그런데 더 무서운건...
닌텐도가 이런 미친짓을 하는 인간이 이미 나올줄 예상하고
감시탑에서 프루아가 4지방 이변조사에 퀘스트를 줄때
이미 패러세일 없이 4지방이 다 클리어 된 상태를 대비해서
이벤트 대사를 미리 준비해놨다는....
프루아:
증거는 없지만
이변을 조사하는것으로
젤다님의 단서가 잡힐거라는 생각이 들어
뭣!? 네 지방 전부
이미 조사가 끝났다... 는거야!?
거... 거짓말이지?
정말로 너라는 녀석은 엄청나다고할까..
뭐랄까...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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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부메랑 날 부분이 맞아서 통과를 안해준거 아닐까요 | 23.06.08 1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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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지만 굉장히 많이 시도했고 보이기에는 무조건 공 부분 맞았는데도 인정 안해준다 느껴서 나중에 투창 주어와서 클리어했네요 | 23.06.08 1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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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판정과 별개로 그 스위치를 누를수 있는 방향으로 일정량의 힘이 가해져야하는데, 부메랑은 회전하면서 포물선을 그리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 23.08.22 0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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