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PS3용으로 뒤늦게 즐기는 중인데요. 락스타 패스의 구매를 고려하던 중 국내 PSN에서의 가격을 보니 15,100원으로 되어 있더군요. 근데 좀 이상한게 360 마켓플레이스에서는 국내, 북미 모두 960포인트입니다. 돈으로 따지면 13,000원 정도 됩니다. 물론 북미 계정에서도 960 포인트의 가격은 12달러입니다. 참고로 북미 PSN에서도 거의 같은 가격으로 되어 있습니다. 화폐가치로만 따지만 국내 PSN이 북미 PSN, 360 북미 및 국내 마켓플레이스보다 약 2천원 정도 비싼 가격인 셈입니다.
사실 국내 PSN을 보면 어떤 항목들은 환율로 따져도 비슷한 가격대인 것들도 많습니다. 참고로 최근에 올라온 Outland같은 것도 북미 가격은 9.99불이고 국내 가격은 11,000원이거든요. 그런데 유독 국내 PSN의 락스타 패스는 환율 대비 가격보다 더 비싼 모습입니다. 사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닥치고 사도 되겠지만, 그래도 뭔가 좀 찜찜한 느낌은 있네요.
하여간 그냥 괜시리 이런 점들이 눈에 띄어서 주절거려봤습니다.
사실 국내 PSN을 보면 어떤 항목들은 환율로 따져도 비슷한 가격대인 것들도 많습니다. 참고로 최근에 올라온 Outland같은 것도 북미 가격은 9.99불이고 국내 가격은 11,000원이거든요. 그런데 유독 국내 PSN의 락스타 패스는 환율 대비 가격보다 더 비싼 모습입니다. 사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닥치고 사도 되겠지만, 그래도 뭔가 좀 찜찜한 느낌은 있네요.
하여간 그냥 괜시리 이런 점들이 눈에 띄어서 주절거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