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과 같은 손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같은 연출은 줄었습니다만..
웅장해진 그래픽은 한층 업되었군요.
다소 페르시아왕자를 하는듯한 느낌도 드는것이..
1편의 시종일관 암울하고 무겁던 분위기는 다소 가라앉은 느낌입니다.
액션에 비해 퍼즐이 강화되어, 전작에 비해 어드벤쳐의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만.
역시 전작보다 조금 어려워진 수준이고.
요즘 추세에 안맞는 툼레이더식의 노가다가 다소 거슬리는 부분입니다.
그외에는 정말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찌나 웅장한지.. 그넓은 스테이지에 크레토스가 손톱처럼 보이는..
데빌1 바하4 이후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이야잉~
웅장해진 그래픽은 한층 업되었군요.
다소 페르시아왕자를 하는듯한 느낌도 드는것이..
1편의 시종일관 암울하고 무겁던 분위기는 다소 가라앉은 느낌입니다.
액션에 비해 퍼즐이 강화되어, 전작에 비해 어드벤쳐의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만.
역시 전작보다 조금 어려워진 수준이고.
요즘 추세에 안맞는 툼레이더식의 노가다가 다소 거슬리는 부분입니다.
그외에는 정말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찌나 웅장한지.. 그넓은 스테이지에 크레토스가 손톱처럼 보이는..
데빌1 바하4 이후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이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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