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친구집에 놀러를 자주가거든요. 기타도 있고 겜기도 있고해서
근데..딱 한번 섬뜩한 일을 경험했죠. 그 친구집에서 말이죠/
알고보면 크게 섬뜩한건 아닌데..그자리에 있는 우린 정말 섬뜩했습니다.
떄는 새벽2시. 친구와 전 컴터를 하고 기타를 치며 놀고있었죠.
그럼데..제가 제 친구집에 걸린 거울을 보고 머리를 손질하는순간.
방문이 끼익하며 반쯤 열리더군요. 전 제 친구 어머니가 들어오는 인기척을 느꼈습니다. 전 인사할려고 하는데.
그런.데...방문이 열리기만 했찌. 아무도 들어오지 않더군요.
우린 순간 거기서 얼었습니다..전 방문 바로 옆의 거울에 서있었고..
제 친군 컴터를 하고 있었죠..
전 분명!인기척을 느꼈죠.제친구도 느꼈따고 하는데..
방문만 열린채 아무도........안들어오더군요.
새벽이라 추워서 문 다 닫았는데 바람때문에 그런건 아닌데 말입니다.
정말...미스테리한 일이었습니다.
정말 그떄 엄청난 공포감을 느꼈죠..머리가 바짝 스고..섬뜩하며.짜릿하더군요.
여기까지의 얘긴 모두 제가 경험한 사실입니다.
근데..딱 한번 섬뜩한 일을 경험했죠. 그 친구집에서 말이죠/
알고보면 크게 섬뜩한건 아닌데..그자리에 있는 우린 정말 섬뜩했습니다.
떄는 새벽2시. 친구와 전 컴터를 하고 기타를 치며 놀고있었죠.
그럼데..제가 제 친구집에 걸린 거울을 보고 머리를 손질하는순간.
방문이 끼익하며 반쯤 열리더군요. 전 제 친구 어머니가 들어오는 인기척을 느꼈습니다. 전 인사할려고 하는데.
그런.데...방문이 열리기만 했찌. 아무도 들어오지 않더군요.
우린 순간 거기서 얼었습니다..전 방문 바로 옆의 거울에 서있었고..
제 친군 컴터를 하고 있었죠..
전 분명!인기척을 느꼈죠.제친구도 느꼈따고 하는데..
방문만 열린채 아무도........안들어오더군요.
새벽이라 추워서 문 다 닫았는데 바람때문에 그런건 아닌데 말입니다.
정말...미스테리한 일이었습니다.
정말 그떄 엄청난 공포감을 느꼈죠..머리가 바짝 스고..섬뜩하며.짜릿하더군요.
여기까지의 얘긴 모두 제가 경험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