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호수 귀신들 이야기 모음
1987년 미국의 네바다주 사막 근처에 있는 한 호수
에서는 어두운밤 근처에서 야영을 하던 사람들이
모닥불을 켜고 잠을 자다 갑자기 주위에서 노랫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어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났을때 자신들 주위에 키가 상당히 큰
괴한이 발에서 머리끝까지 천에 둘둘 말려 꼭 미이라
같은 모습으로 말없이 서있다 주위에서 울려퍼지는
노래에 맞춰 토속 원주민들의 춤을 추는 모습을 본
야영객들은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었습니다.
춤을 추는 괴한에게 누구냐는 말을 하려다 갑자기
입에서 아무런 말이 나오지를 않아 서로의 얼굴을
쳐다본 야영객들은 춤을 추던 인물이 몸의 천을 풀어
천끝을 잡고 빙빙 돌며 깊은 호수의 수면 위에서 물에
빠지지 않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다 몸이 풀린뒤
트럭에 올라타 현장에서 도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인근 식당에서 밥을 먹고있던 현지인으로 부터
문제의 귀신이 '토네이도 춤 귀신'이라는 이름의
유명 원주민 귀신이었던것을 알고, 자신들이 그의
호수근처 무덤위에 모닥불을 피웠다는 사실을 깨달
은뒤 엄청난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1887년 영국의 런던시 근처 호수에서는 부모와 함께
길을 산책하던 4살짜리 여자 아이가 갑자기 호수를
향해 뛰어 들어간뒤 물에 빠져 익사를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아이의 부모는 아이를 미처 세울
시간도 없이 아이가 무언가를 보고 빨리 뛰어가
붙잡을수 없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1927년 같은 호수에서는 부모와 함께 호수를 방문
하였던 아이가 뒤를 돌아다보지 않고 무조건 호수를
향해 돌진한뒤 익사를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아이의 부모는 1887년과 마찬
가지로 아이가 무엇에 홀린듯 무조건 호수를 향해
돌진을 하여 미처 막을수가 없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1967년 같은 호수에서는 무조건 호수를 향해 돌진
하던 아이가 있는힘을 다해 아이를 뒤쫓은 부친에
의해 구해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아이에게 왜 호수를 향해 달렸냐는 질문을 한
부친은 아이가 아무도 없는 호수와 옆을 둘러보며
'저기 호수 중앙에서 애들이 같이 놀자고 해. 그리고
여기 내 옆에 서있는 얘가 자꾸 나를 뒤에서 밀잖아'
라는 말을 하여 부친을 경악케 하였습니다.
1997년 아프리카의 르완다에서는 주민들이 모두
피난을 가거나 살해된 관계로 비어있던 마을에 들어와
진료센터를 만들던 UN 직원들이 밤마다 정체를 알수
없는 귀신을 목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진료센터 밖에서 물이 첨벙이는 소리가 나 밖으로
나온 의료진들은 진료센터 옆에 있는 호수에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고 센터로 돌아가다 매번 센터안에
있는 집기들이 뒤집혀 있거나 종이등이 찟겨져 허공
으로 혼자 던져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후 이웃마을에 숨어있던 피난민들이 마을로 돌아온
모습을 본 의료진들은 진료를 받던 사람들이 자꾸만
몸을 씻을수있는 물을 달라고 하자 왜 옆에 있는 호수
에서 멱을 감지 않냐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순간 문제의 질문을 받은 마을 사람이 눈을 크게 뜨며
어떻게 수천여명의 시체가 바닥에 즐비한 호수에서
멱을 감냐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본 의료진들은 그날까지
이를 모르고 물을 떠다먹고 멱등을 감은 생각을 하고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합니다.
출러 : www.ddangi.com
1987년 미국의 네바다주 사막 근처에 있는 한 호수
에서는 어두운밤 근처에서 야영을 하던 사람들이
모닥불을 켜고 잠을 자다 갑자기 주위에서 노랫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어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났을때 자신들 주위에 키가 상당히 큰
괴한이 발에서 머리끝까지 천에 둘둘 말려 꼭 미이라
같은 모습으로 말없이 서있다 주위에서 울려퍼지는
노래에 맞춰 토속 원주민들의 춤을 추는 모습을 본
야영객들은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었습니다.
춤을 추는 괴한에게 누구냐는 말을 하려다 갑자기
입에서 아무런 말이 나오지를 않아 서로의 얼굴을
쳐다본 야영객들은 춤을 추던 인물이 몸의 천을 풀어
천끝을 잡고 빙빙 돌며 깊은 호수의 수면 위에서 물에
빠지지 않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다 몸이 풀린뒤
트럭에 올라타 현장에서 도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인근 식당에서 밥을 먹고있던 현지인으로 부터
문제의 귀신이 '토네이도 춤 귀신'이라는 이름의
유명 원주민 귀신이었던것을 알고, 자신들이 그의
호수근처 무덤위에 모닥불을 피웠다는 사실을 깨달
은뒤 엄청난 공포에 떨게 되었습니다.
1887년 영국의 런던시 근처 호수에서는 부모와 함께
길을 산책하던 4살짜리 여자 아이가 갑자기 호수를
향해 뛰어 들어간뒤 물에 빠져 익사를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아이의 부모는 아이를 미처 세울
시간도 없이 아이가 무언가를 보고 빨리 뛰어가
붙잡을수 없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1927년 같은 호수에서는 부모와 함께 호수를 방문
하였던 아이가 뒤를 돌아다보지 않고 무조건 호수를
향해 돌진한뒤 익사를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사고를 목격한 아이의 부모는 1887년과 마찬
가지로 아이가 무엇에 홀린듯 무조건 호수를 향해
돌진을 하여 미처 막을수가 없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1967년 같은 호수에서는 무조건 호수를 향해 돌진
하던 아이가 있는힘을 다해 아이를 뒤쫓은 부친에
의해 구해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아이에게 왜 호수를 향해 달렸냐는 질문을 한
부친은 아이가 아무도 없는 호수와 옆을 둘러보며
'저기 호수 중앙에서 애들이 같이 놀자고 해. 그리고
여기 내 옆에 서있는 얘가 자꾸 나를 뒤에서 밀잖아'
라는 말을 하여 부친을 경악케 하였습니다.
1997년 아프리카의 르완다에서는 주민들이 모두
피난을 가거나 살해된 관계로 비어있던 마을에 들어와
진료센터를 만들던 UN 직원들이 밤마다 정체를 알수
없는 귀신을 목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진료센터 밖에서 물이 첨벙이는 소리가 나 밖으로
나온 의료진들은 진료센터 옆에 있는 호수에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고 센터로 돌아가다 매번 센터안에
있는 집기들이 뒤집혀 있거나 종이등이 찟겨져 허공
으로 혼자 던져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후 이웃마을에 숨어있던 피난민들이 마을로 돌아온
모습을 본 의료진들은 진료를 받던 사람들이 자꾸만
몸을 씻을수있는 물을 달라고 하자 왜 옆에 있는 호수
에서 멱을 감지 않냐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순간 문제의 질문을 받은 마을 사람이 눈을 크게 뜨며
어떻게 수천여명의 시체가 바닥에 즐비한 호수에서
멱을 감냐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본 의료진들은 그날까지
이를 모르고 물을 떠다먹고 멱등을 감은 생각을 하고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합니다.
출러 : www.dda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