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내가 위안부 협상 잘됐다는 인간들 경멸하는 이유.

[NAKADASHI]

피해 당사자들이 허락하지도 않은 개같은 협상을 지 멋대로 한 것도 정부고

피해 당사자들이 그 따위 돈을 원하지도 않았는데 정작 그분들을 헐값에 팔아넘깃것도 정부인데

새빨간 타인이, 그것도 그분들의 희생과 고통으로 세워진 나라에서 숨을 쉬며 먹고 사는 온실속 화초같은 것들이

정작 일이 벌어지자 감성이 아닌 이성적으로 대해야 한다느니 미국의 압력 속의 필연적 외교, 대국적, 국익이라면서 난해하고 장황한 개똥 논리를 써내려가며 

정작 당사자는 수십년간 고통에 시달리며 아직까지 사과를 받지 못해서 용서할 생각도 없는데 

이제는 증오보다 화합의 시대라는둥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는둥 겪어보지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는, 아니 이해하지도 않을려는

전혀 남인 것들이 지들 멋대로 일제의 전쟁범죄와 무능한 정부의 매국 행위를 합리화하며 옹호하면서 일푼 가치도 없는 쓰레기같은 선동질을 

자의든 타의든 해내가고 있는 겁니다.

이 인간들에게 묻고 싶은건 당신이나 당신 가족이나 반려, 친구같은 친인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이 당한 고통을 고스란히 당해도 

과연 이 따위로 지껄일 수 있느냐고 말하고 싶군요.

나도 당사자는 아니지만 내 친인들이 그런 꼴을 당한다고 상상하는 것만으로 머리카락이 솟구치고 피가 끓어오르는데

왜 자신들은 피해자가 될 일이 없다는냥 저런 오물을 입에서 내뱉고 손으로 써내려가는 걸까요.

이성적 논리라느니 말하지만 실체를 파보면 저 인간들이 제일 비이성적이며 비논리에요. 

[사진검]

문제는 윗대가리 들이 타카키 일족의 일파들이니,,피해자들의 심정이 무너지든 말든 관심도 없죠,,

[찌질웹.]

그렇군요

[[平成28年] 시까랑]

개인적 의견으론 이 문제까지도 잘했니 못했니 양분화 될 수 있다는 데
얼마나 이나라 국민들이 괴물화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생각합니다.
사이코패스가 달리 있을까요?
어찌보면 세뇌되고 만들어진 괴물일 테지만요

[毛부리]

애미애비 쏴죽이고 형제자매 ㅁㅁ하고 돈몇푼 던져주면서

사과는 이걸로 됬지?

[오사마 진라멘]

킹무성이야 친일개쓰레기니까 협상 잘됐다고 빨아대고 반기문 이 노친네는 왜 그 지랄인지.

[가이하르트]

반기문 애당초 새누리쪽 인물.

[IndieRock]

무쫄 별명이 킹무성임?? ㅋㅋㅋ 반기문은 원래 크기를 그 쪽에서 커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