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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2.***.***
제발 태어나달라고.. 이러다 나 늙어 죽는다고...
(IP보기클릭)61.39.***.***
.....엣 지금 태어나면 나이차이가 대체
(IP보기클릭)125.180.***.***
배우자한테 기대하지말고 내 알아서 해라 같은 느낌인가.. 애정과 기대를 분리하는게 흠..
(IP보기클릭)172.226.***.***
"와 여보 오늘 나를 위해서 무려 라면을 해주다니ㅠㅠ" "우리 여보 계란후라이도 못하는 여자인데 나 오늘 너무 감동이야ㅠㅠ"
(IP보기클릭)121.175.***.***
저번에 몇번 올라왔던 이혼변호사 부부가 화목하게 산다는 만화 생각나네 변호의뢰인의 가죽을 뒤집어쓴 인간똥 무리들보단 내 마누라/남편이 훨씬 나은
(IP보기클릭)218.101.***.***
배우자분께 기대치가 너무 높으신게 아닐까요?
(IP보기클릭)39.7.***.***
와 지구상 어딘가의 인간... 아니 이건 너무 큰 기대이려나 하하
(IP보기클릭)106.102.***.***
제발 태어나달라고.. 이러다 나 늙어 죽는다고...
(IP보기클릭)61.39.***.***
후미카X片思い
.....엣 지금 태어나면 나이차이가 대체 | 24.05.12 16:48 | | |
(IP보기클릭)123.215.***.***
나도... 제발 ㅜㅜ | 24.05.12 16:48 | | |
(IP보기클릭)211.204.***.***
히익 | 24.05.12 16:48 | | |
(IP보기클릭)112.157.***.***
얼마나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상대를 원하길래 | 24.05.12 16:49 | | |
(IP보기클릭)218.101.***.***
후미카X片思い
배우자분께 기대치가 너무 높으신게 아닐까요? | 24.05.12 16:49 | | |
(IP보기클릭)123.215.***.***
나랑 결혼만 해준다면 성인까지 기다릴 수 있어! | 24.05.12 16:49 | | |
(IP보기클릭)118.238.***.***
| 24.05.12 16:49 | | |
(IP보기클릭)211.241.***.***
몇살 연하를 원하는거야 기대치가 하늘을 뚫겠네 | 24.05.12 16:49 | | |
(IP보기클릭)121.175.***.***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 | 24.05.12 16:50 | | |
(IP보기클릭)58.29.***.***
아 맥주 마시다 뿜을 뻔 ㅋㅋㅋㅋㅋㅋ | 24.05.12 16:50 | | |
(IP보기클릭)175.214.***.***
그건 원래 기다려야하는 거야! ㅋㅋㅋ | 24.05.12 16:50 | | |
(IP보기클릭)106.102.***.***
이 페도 새끼들 뭔 생각을 하는거야 | 24.05.12 16:50 | | |
(IP보기클릭)49.165.***.***
기대치 대신 차원을 낮추라니까 | 24.05.12 16:51 | | |
(IP보기클릭)112.149.***.***
기대치가 높군요 다시 낮추세요 | 24.05.12 16:51 | | |
(IP보기클릭)211.63.***.***
낮은 기대치가 아니고 태어날 확률이 너무 낮았어.. | 24.05.12 16:51 | | |
(IP보기클릭)123.215.***.***
아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5.12 16:51 | | |
(IP보기클릭)211.234.***.***
와 키잡 로리콘;;;; | 24.05.12 16:52 | | |
(IP보기클릭)106.102.***.***
출현률 상향 패치 좀 | 24.05.12 16:53 | | |
(IP보기클릭)58.148.***.***
당신의 높은 기대치에 그녀들은 등을 돌렸습니다... | 24.05.12 16:54 | | |
(IP보기클릭)211.207.***.***
50년 안에 인간의 노화를 해결하는 의료 기술이 출연하고 그걸로 영생하게 되면 그 때 태어난 여자애가 성인이 되길 기다렸다가 결혼해도 되겠지. 나이 차이가 무의미한 시대가 되는 거니까. | 24.05.12 16:55 | | |
(IP보기클릭)116.127.***.***
너가 늦게 태어난거 아닐까? 어쩌면 이미 노환으로... | 24.05.12 16:56 | | |
(IP보기클릭)221.133.***.***
기대치가 너무 낮은거 아니냐고 | 24.05.12 16:57 | | |
(IP보기클릭)180.65.***.***
이게 그 월하노인 설화인가 하는 그거냐 | 24.05.12 16:57 | | |
(IP보기클릭)121.158.***.***
야이 도둑놈아.! | 24.05.12 16:58 | | |
(IP보기클릭)221.146.***.***
죽어라 페도 색히! | 24.05.12 16:58 | | |
(IP보기클릭)211.63.***.***
그거 상향하면 다른사람들 아내가 두배가 되는 버그 터져셔 안됨 | 24.05.12 17:00 | | |
(IP보기클릭)118.127.***.***
한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어 찾아봐^^ | 24.05.12 17:13 | | |
(IP보기클릭)211.105.***.***
| 24.05.12 17:21 | | |
(IP보기클릭)125.180.***.***
배우자한테 기대하지말고 내 알아서 해라 같은 느낌인가.. 애정과 기대를 분리하는게 흠..
(IP보기클릭)175.115.***.***
"그것이 성격이든 몸매든 돈이든 뭘 받을 기대를 하지마라" 가 정확한듯 | 24.05.12 16:49 | | |
(IP보기클릭)106.101.***.***
솔직히 좀더 좋게 말하자면 있는 그대로의 배우자를 받아들이란거지. 그게 성격이든 외모든 재력이든 | 24.05.12 16:53 | | |
(IP보기클릭)175.210.***.***
어떤 스님이 그랬음 배우자가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하면서 바꾸려고 그런다고 당신이랑 만나기 2~30년을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 쉽게 바뀌겠냐고 그런걸 말하는거 같은데 | 24.05.12 16:53 | | |
(IP보기클릭)112.185.***.***
기대와 실제의 불일치가 갈등의 주요 원인이긴 하니까. 특별한 관계라고 지나친 기대(특히 누구는 뭐도 해주던데 같은)를 품진 않았는지 살필 필요는 있다고 봄. | 24.05.12 16:55 | | |
(IP보기클릭)218.50.***.***
본문에서도 한 문장으로 넘어갔지만 저건 행복한 결혼생활을 말하는게 아님. | 24.05.12 17:01 | | |
(IP보기클릭)218.50.***.***
대충 이런 느낌... | 24.05.12 17:02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172.226.***.***
"와 여보 오늘 나를 위해서 무려 라면을 해주다니ㅠㅠ" "우리 여보 계란후라이도 못하는 여자인데 나 오늘 너무 감동이야ㅠㅠ"
(IP보기클릭)118.40.***.***
(IP보기클릭)39.7.***.***
와 지구상 어딘가의 인간... 아니 이건 너무 큰 기대이려나 하하
(IP보기클릭)121.175.***.***
저번에 몇번 올라왔던 이혼변호사 부부가 화목하게 산다는 만화 생각나네 변호의뢰인의 가죽을 뒤집어쓴 인간똥 무리들보단 내 마누라/남편이 훨씬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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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85.***.***
섭섭해하는 게 쌓이면 의리에도 금이 가는 법이지. 처음부터 기대를 안하면 섭섭할 일도 적어지고. | 24.05.12 1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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