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도 얼마전에 중고로 5년만에 구입하고
이번엔 버추어스트라이커3도 역시나 5년만에 재구입 했네요..
제가 예전에 큐브 구입할려고 했던 이유가 버스3때문이었는데..
이번에는 북미판 소프트 딱하나 돌릴려고 일판wii가 있음에도
큐브를 구입했던건데..
큐브를 구입하니깐 역시나 5년전 처럼 버스3이 심히 땡겨서
구입했는데..
아무리 큐브판 버스3이 난이도 x같이 쉽고 개판이어도
그 시원한 골맛이나 관중 표현은 지금의 위닝 pes2008도 못따라 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위닝이 6년전에 발매한 버스3보다도 저 두부분을 아직 못따라왔다는건..
그만큼 버스시리즈가 대단한듯..
물론 나머지 부분은 지금보면 개판이지만..
그래도 아케이드에 바탕을 둔 게임이라서 이정도면 아직도 개인적으로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12년전에 오락실에서 버스1으로 날 새우던 그때가 그립네요..
ps.버스4 소식은 왜없죠?
ps2. 버스4도 제발 wii로 발매해라..그럼 사준다..
이번엔 버추어스트라이커3도 역시나 5년만에 재구입 했네요..
제가 예전에 큐브 구입할려고 했던 이유가 버스3때문이었는데..
이번에는 북미판 소프트 딱하나 돌릴려고 일판wii가 있음에도
큐브를 구입했던건데..
큐브를 구입하니깐 역시나 5년전 처럼 버스3이 심히 땡겨서
구입했는데..
아무리 큐브판 버스3이 난이도 x같이 쉽고 개판이어도
그 시원한 골맛이나 관중 표현은 지금의 위닝 pes2008도 못따라 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위닝이 6년전에 발매한 버스3보다도 저 두부분을 아직 못따라왔다는건..
그만큼 버스시리즈가 대단한듯..
물론 나머지 부분은 지금보면 개판이지만..
그래도 아케이드에 바탕을 둔 게임이라서 이정도면 아직도 개인적으로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12년전에 오락실에서 버스1으로 날 새우던 그때가 그립네요..
ps.버스4 소식은 왜없죠?
ps2. 버스4도 제발 wii로 발매해라..그럼 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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