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을 열어서 '게임 이름+ metacritic'을 검색한다.
평점을 확인해서 80이 넘으면 왠만하면 사도 된다.
메타크리틱이 없는 게임들or평가숫자가 지극히 작은 게임들
- 그만큼 인지도가 없다는 말로 사실 그냥 걸러도 되는데
신작들 경우 메타크리틱에 미처 못올라온 경우도 있으니,
그래도 땡기면 구글에 그냥 게임이름+steam 검색하면 steam의 리뷰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very positive 인가 그런 평가가 있으면
메타크리틱만큼 신뢰는 아니지만 살만한겁니다.
스팀에도 안올라온 경우가 있습니다.
스팀에 출시를 안하는 게임들도 꽤 있습니다.
그러면 youtube에서 게임이름+review 로 검색하면
게임전문 외국 유튜버들이 리뷰를 올린게 있습니다.
영상의 후반부를 스캔하다보면
크게 평점을 적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8/10 이런식 으로요.
그걸보고도 판단이 가능합니다.
(IP보기클릭)124.59.***.***
메타 보면 됩니다. 다 아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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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보면 됩니다. 다 아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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