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젤다 야숨 일어 영어 전혀 몰라도 죽기전에 해봐야하나여?

[인사이드]

언제   정발 될지도 미지수고 

위유도  그러 정발 의 희망만 가지고 5년이 지난 지금도 정발이 안됏네여

영어  일어 전혀몰라서   공략 유튜브나 게시판등등  참고해야되서  

10분의 2정도만의 재미만 느낄수 있다고 치고 

할만할까여?

많은 분들이 게이머라면   반드시 해봐야항겜으로 뽑네여

[세리카❤️]

재미는 반감 되기는 하는데 진행에 답답함이 없지않아 있겠죠 ...

젤다의 재미는 미지의 구역을 탐험하는게 주된거같아요 ㅎ

이게 될까 ? 하는게 다 되는 그런 재미.... 스토리는 솔직히 일어몰라도

그냥 그런데 답답함을 느끼신다는건 사원중 힌트를 얻어서 해야되는게

있는데 공략보고 하면 성취감 같은게 떨어진달까요 ..

[구아아악]

최소 1년 참고 만약 정발이 된다면 꼭 정발로 즐겨주셨음 합니다.
언어압박으로 인한 놓치는 재미가 너무나도 큽니다.

[임천당]

반드시 해볼만 하지만 개인차라는게 있다보니..
어릴적에 영어 하나도 몰라도 어드벤처 게임 공략보면서 한 추억처럼 남지 않을까요 ?
그땐 그것도 재밌다고 정말 밤새워 했는데..

[합성수지]

'죽기전'이라는 가정이라면.. 영어나 일본어를 꾸준히 하신후에 플레이를 하면 더 재밌긴 하겠지요.

[zeldatriss]

해외여행이나 비슷한거 같네요.
외국어 하나도 몰라도 해외여행은 언제나 옳다 생각하는 저로선 야숨 역시 추천합니다.

[TAEMJOOMYEON]

딱이거에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젤다를 즐기고싶은 의지만 있으면 그깟 언어 극복됩니다. 스마트폰,번역어플 뭐든좋습니다. 단 아무리 언어능력좋아도 의지가 없으면 그냥 징징 댈뿐입니다. 이게임은 공략이 필요없습니다. 가끔 답답하면 여기와서 토론하듯 게시글하나작성하고하면 갈증해소도되고합니다. 초반 튜토리얼이 본게임과 버무러져있고 하는방식에따라 수시간을 할수도있을정도고, 모든 진행이 결국 친절하게 설명해주고있습니다. 내가 이세계를 탐험한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히, 특히 스위치특성상 슬립모드가 왔다갔다 편하지 더 좋겟죠?, 그런맘으로하면 게임 100%충분히 즐기십니다. 그냥 무조건 일어,영어라고 생각하실필요없습니다~

[나츠와]

이런 볼때마다 이런 느낌이 드네요. 사고 싶으면 사는겁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말한것 처럼 언어의 장벽에 부딪치게 되면 손해보고 중고로 팔거나 다른 게임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자기 선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