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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점에서 최악이었나요? 난 추가스토리가 떡밥 회수 제대로 다하며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컷씬도 연출에 잔득 힘줘서 분량이 상당했는데 무엇땜에 최악이었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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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를 조작케로 내세운 게임은 대부분 대접이 그렇죠. ㅎㅎ 이 겜의 주인공은 엘마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제노크는 하드SF풍 스토리를 지향하는터라 스토리가 케릭터에 집중되지 않고 사건 사고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해서 더 그랬을꺼 같습니다. 또 다른 고향으로 여기려던 미라가 사라지는것에 엘마가 슬퍼하는 연출이 있었으면 더 좋았었겠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엘마는 이런 경험이 벌써 3번째인거에요. 모성과 지구와 미라가 연달아 똑같이 당했으니... 그렇게 생각하면 슬퍼하는 연출이 없었던게 정답이고 새로운 행성에서 고스트에 대한 복수전을 꿈꾸는게 그녀답다고 여겨집니다. 제노크2가 나온다면 모호하게 넘어갔던 고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마저 전개될 예감이 들어서 두근두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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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이해가네요. 그게 10년전에 플레이해 남아있던 기억이 강렬했기 때문일겁니다. 스토리가 13장에서 급격하게 흘러가며 미라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었죠. 근데 개연성없는 전개가 아니라 미라는 그저 이 자리에 존재했을뿐이었고 모든건 아레스의 게이트능력이 불러온 현상이었다는 스토리의 반전인거죠. 키바님같은 소감을 말하는 유저들도 쾌 있긴했어요. 애착어린 대지가 사라지는 급전개에 분노하는 팬들... 하지만 시리즈의 세계관을 통틀어 봤을때도 장르적으로서도 매무 좋은 스토리였다고 봅니다. 아레스에게 주어진 능력을 봤을때 제노크2는 어떤 시리즈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도 이상하지 않아요. 역대시리즈 최고의 게이트에뮬레이터가 탄생한 격이니까.. 물론 일부 케릭터만 연출이 몰리는 아쉬운 부분이 있긴했죠. 외계인도 몇몇 종족만 눈에 띄기도 했고.. 그렇다고해도 시리즈 팬으로선 세계관이 이리 확장되었는데 흥분을 안할수가... 관점의 차이일수 있겠지만 제노크 추가스토리는 매우 좋은 빌드업을 한거라 봅니다. 사실 추가스토리라기보단 후반스토리가 이제야 나왔다고 보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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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점에서 최악이었나요? 난 추가스토리가 떡밥 회수 제대로 다하며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컷씬도 연출에 잔득 힘줘서 분량이 상당했는데 무엇땜에 최악이었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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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주신 김에 글을 따로 작성해봤네요. 어찌보면 사소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인데, 한 번 눈에 걸리니까 이게 계속 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더라고요; // 엔딩 스포 // https://bbs.ruliweb.com/game/82043/read/9444410 | 25.05.28 1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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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TM
아바타를 조작케로 내세운 게임은 대부분 대접이 그렇죠. ㅎㅎ 이 겜의 주인공은 엘마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제노크는 하드SF풍 스토리를 지향하는터라 스토리가 케릭터에 집중되지 않고 사건 사고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해서 더 그랬을꺼 같습니다. 또 다른 고향으로 여기려던 미라가 사라지는것에 엘마가 슬퍼하는 연출이 있었으면 더 좋았었겠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엘마는 이런 경험이 벌써 3번째인거에요. 모성과 지구와 미라가 연달아 똑같이 당했으니... 그렇게 생각하면 슬퍼하는 연출이 없었던게 정답이고 새로운 행성에서 고스트에 대한 복수전을 꿈꾸는게 그녀답다고 여겨집니다. 제노크2가 나온다면 모호하게 넘어갔던 고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마저 전개될 예감이 들어서 두근두근하네요. | 25.05.28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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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를 내세우지만 메인NPC와 소통하며 인정받고, 중요한 역할이 주어지고, 중심에 서서 서사를 이끌어가는 힘을 가지는 게임들은 얼마든지 있으니깐요. 저는 이런 방식이 오히려 플레이어가 게임세계관에 더 쉽게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는데, 제노크는 그런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고 보내요. 본편까지는 스토리 부분이 부실한 면도 있고 절제되어 있어서 그런지 그나마 말씀하신 사건에 집중한 느낌은 있었는데… 추가 스토리는 본편과 성향이 달라서 기본 뼈대와 맞물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네요. | 25.05.28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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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TM
아... 이제 이해가네요. 그게 10년전에 플레이해 남아있던 기억이 강렬했기 때문일겁니다. 스토리가 13장에서 급격하게 흘러가며 미라에 대한 환상을 깨부수었죠. 근데 개연성없는 전개가 아니라 미라는 그저 이 자리에 존재했을뿐이었고 모든건 아레스의 게이트능력이 불러온 현상이었다는 스토리의 반전인거죠. 키바님같은 소감을 말하는 유저들도 쾌 있긴했어요. 애착어린 대지가 사라지는 급전개에 분노하는 팬들... 하지만 시리즈의 세계관을 통틀어 봤을때도 장르적으로서도 매무 좋은 스토리였다고 봅니다. 아레스에게 주어진 능력을 봤을때 제노크2는 어떤 시리즈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도 이상하지 않아요. 역대시리즈 최고의 게이트에뮬레이터가 탄생한 격이니까.. 물론 일부 케릭터만 연출이 몰리는 아쉬운 부분이 있긴했죠. 외계인도 몇몇 종족만 눈에 띄기도 했고.. 그렇다고해도 시리즈 팬으로선 세계관이 이리 확장되었는데 흥분을 안할수가... 관점의 차이일수 있겠지만 제노크 추가스토리는 매우 좋은 빌드업을 한거라 봅니다. 사실 추가스토리라기보단 후반스토리가 이제야 나왔다고 보는게 맞겠죠. | 25.05.28 2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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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스포는 피하고 싶은데 너무 언급을 하셔서 제목을 수정할 수 밖에 없군요-_-; 저는 크로스는 이번이 첫 플레이고, 미라에 애정도 제노시리즈에 대한 팬심도 없네요. 나름의 설정이 있었다고 해도 초반, 늦어도 중반부터 차근차근 등장하고 전개돼야 했을 이야기가 극후반에 메리수 캐릭터와 장치가 투입돼서 급전개로 끝났다는 게 제 감상이고, 그 과정에서 철저하게 플레이어 캐릭터를 배제한 서사가 불만이었다는 게 결론이네요. | 25.05.29 1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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