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달린 휴대용기기들을 집합시켜봤습니다...
노트북과 fm35 MP3P, 디카는 빠졌습니다...
예전에 한국닌텐도가 터치액정의 특성상 약간 누럴수도 있다고 오줌
액정 해명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hx4700과 M4500 액정을 이미지뷰어로 하얗게 만들어 비교해 본 결과
두 PDA는 완전 순백색을 자랑하였습니다...
게다가 이것말고 이전에도 많은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기기를 사용해
봤지만 액정누런건 한번도 못봤습니다.
제 NDSL은 하단 터치액정은 순백색 (1/4정도 아주 약간 누런색 보임)
윗 액정은 아주 약간 전체적으로 붉으스름한 끼가 돕니다...
한국닌텐도의 말도 안되는 해명글과 함께 그 해명글에 준한 AS방침...
설마 진짜로 ... 일본에서 팔다 액정불량으로 반품에온 기기를 한글OS
로 수정하여 국내에 파는건 아닌지... 의심해봅니다..
저 정도는 불량측도 못낀다는거 압니다만... (솔찍히 저정도면 양품이죠..)
저 말고 가끔 완전 누런 오줌액정 사진이 올라올때... 저건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것마져 AS거부, 반송 시킨다는 글을 보니.. .좀 그렇더라구요...
가끔 끝까지 터치스크린이 원래 누렇다고 우기시는 분도 계시던데... 우기는 사람들
은 분명 여러 터치액정을 가진 기기를 사용해보지 않고 얇은 지식으로 닌텐도 옹호
하기 위해 우기는 사람이거나... 정상적인 터치스크린을 가진 기기를 사용해보지 않
고 불량품만 사용해본 사람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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