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소프트] 매년 항례「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12 결정판」발매 결정

[三上眞司]

미디어 랜드에 의하면 , 코나미는 매년 항례가 되고 있는 페넌트 시즌 종료시의 데이터를 반영한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12 결정판」을 게임큐브와 플레이스테이션2로 발매하는 것 같습니다.

발매일은 12월15일로 가격은 7329엔이 되고 있습니다.

석세스에서는 파워풀 타운에 신시설 , 합병 , 발전이라고 하는 신요소가 더해져 신선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더욱 응원곡 작성 기능에는 자동 작곡 기능이 더해져 , 이미지 입력만으로 거의 무한대의 곡이 자동 생성되게 되었습니다.

코나미 팬에게는 기쁜 샘플곡도 다수 수록되고 있다고 합니다.

센츄럴·리그에서는 한신의 우승이 정해져 , 퍼시픽·리그에서는 지금부터 플레이오프가 분위기를 살려 갑니다만 ,

금년의 시즌도 나머지 불과입니다. 조금 지난 시즌오프에는 결정판으로 금년 일년을 되돌아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Article written by Mr.Cube)

[Nintendo iNSIDE]

[나의여신님]

역시 돈나미!!! 우려먹기!! 대마왕!!!

[짜잔~★]

중쀍

[三上眞司]

이게 어딜봐서 중복?

[Roboholic]

낮에 올라왔던 내용하고 비슷하네요.

[三上眞司]

진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쪽은 플스게시판 아닙니까?

[武神裝攻]

실황은 역시 일년에 2번 내는게 관례이니...ㅡ.,ㅡ;;;

[아싸맨]

psp로는 안나오려나...

[텐더소년]

이번도 큐브꺼로 ㅋ

[오도루]

안사면 그만인데 우려먹기라니.. 제 경우 눈에 띄는 확연한 변화가 있지 않은 경우 안삽니다. 플2로 넘어와서 9만 사서 지금껏 하고 있습니다만.

[♡스타폴♡]

구입하지 않는다고 우려먹기가 아니진 않을텐데요. 아무래도 게이머로썬 신작이 더 좋을 수 밖엔 없는데 비싼 값을 지불하고 산 게임에 애착을 갖기도 전에 새 시리즈가 나와버리면 그다지 기분좋을 순 없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개인적으론 1년에 한번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스타폴♡]

차세대기에선 그래픽, 사운드 등의 외적인 부분의 개발은 대작의 그것과 같이 해주고 선수 데이터나 자잘한 부분은 인터넷을 이용한 패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ingz0]

스포츠 게임이라면 -_-솔직히 1년에 한번은 나와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