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2003년 12월에 발매된「바텐 카이토스 ~끝나지 않는 날개와 잃어버린 바다~」의 속편으로서
닌텐도 게임큐브용 소프트「바텐 카이토스II ~시작의 날개와 신들의 사자~」를 2005년 12월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스토리>
아득한 옛날, 신들의 시대. 자욱한 연진. 흔들리는 하나의 그림자. 눈앞에 펼쳐진 신들의 사체.
어둠의 친족이 힘을 얻은, 재앙의 신 마르페르슈로가 일으킨 대전.
대전으로부터 1000년 후. 사람들은 하늘에 뜬 몇개의 대륙으로 나누어지고 평온속에 살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그 대륙의 하나를 지배하는 제국 알파루도는, 발달한 과학기술로 기계를 사용해
모든 대륙을 관리하려고 하는“마키나화 정책"으로 제국을 넓히려 하고 있었다.
어느날, 제국 알파 루도의 정예 암흑 부대에 하나의 엄청난 임무가 내려진다.
그 중에는 정령에 빙의된 소년, 사기의 모습이 있었다.
잃는 것과 지켜야 할 것. 각각의 마음에 숨기는 생각. 여러가지 야망이 소용돌이치는 중
사기는 진정한 목적을 알기 위해 그 한 걸음을 내디게 된다.
스토리의 오프닝 영상
이상의 스토리로부터 알수있는대로, 속편이라고는 해도, 본작은 전작의 시대보다 20년전이 무대.
주인공은「사기」. 전작의 주인공「카라스」와 같이 정령에 빙의된 15세의 소년이다.
덧붙여서 정령은 플레이어 캐릭터를 가리킨다.
종래의 RPG와 같은「플레이어=주인공」이라는 것이 아니고,「플레이어=주인공에게 빙의된 정령」이 되는 것이다.
물론 사기의 조작 자체는 플레이어가 실시하지만, 이 경우도“정령(플레이어)이 사기를 조종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사기(남자·15세)
마음 속에 또 하나의 의식“정령”을 가지는 소년. 제국의 엘리트 집단으로 여겨지는 암흑 부대에 소속한다.
밝고 적극적이고, 솔직한 면을 가지는 반면,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인가를 희생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점이 있다.
암흑 부대라고 하는 것은, 제국 알파루도에 본부를 둔 제국군과는 별도로 독자적으로 징병을 실시하는 부대.
선발인이 모아져 제국군보다 훨씬 더 높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
정령에 빙의하는것은 광대한 지혜를 약속받는다는것. 이것은 드문일로 전설적으로까지 이야기된다.
종래의 RPG와는 어프로치의 방법이 다른 만큼, 처음은 조금 감정이입이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익숙해지면, 제3자로서 정말로 이야기에 참가하고 있는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것이 본작의 제일의 특징
보다 감정이입하기 쉬운 만들기가 되고 있다(이 근처는 전작을 엔딩까지 플레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그 밖에도 플레이어는, 사기로부터 선택을 재촉당하거나 반대로 어드바이스를 주면서, 이야기를 진행시켜 가게 된다.
사기가 플레이어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화면
덧붙여 사기이외에도 인형기계인「기로」, 위 2개의 사진에서 사기와 회화를 하고 있는「미리」등, 이름만 밝혀지고 있는 신캐릭터도 존재하지만, 유감스럽지만 자세한 것은 분명하지 않다. 또 속편이라고 하는 것으로, 전작으로 친숙한 캐릭터도 다수 등장해, 말해지지 않았던 과거를 엿볼 수 있다라는 것!
[아미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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