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소프트] '모두의 추천 셀렉션'은 소규모 점포에서는 구입이 어렵다

[사고의흐름]

모두의 닌텐도 채널로「모두의 추천 셀렉션」이라고 제목을 붙여 2월 25일부터

재발매 됩니다만, 게임을 취급하는 모든 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모두의 추천 셀렉션」공식 사이트에서 취급점포의 페이지가 공개되고 있어 본시리즈가

판매되는 점포의 일람이 게재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빅 카메라나 요도바시 카메라,

야마다 전기등의 대기업 가전 양판점에서만 구입가능.


이유라고 한다면, 가격이 싸져 유저가 구입하기 쉬워졌다고는 말할 수 있지만 판매가 좋지

않은 불안 요소가 있는 타이틀을, 소규모의 가게가 취급하는 것은 과중한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N-Wii]

[카레보이비빔밥]

영세 소매점에서는 안팔릴 물건이라 대형점포에서만 판다는 말?? 근데 왜 애초에 그런결정을 닌텐도가 하나요??

[Yaron]

무라마사는 꽤 팔리지 않을까나. 중고가도 높은데.

[즐거운취미생활]

모두의 추천 셀렉션이라면서 판매가 좋지 않은 불안요소가 있다라

[사고의흐름]

게임의 내용은 추천하지만, 일반판 판매량은 낮은 게임들이 더러 있으니까요.

판매가 부진했던 타이틀을 다시 소규모 점포로 물량을 내는것이 리스크가

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설리언트]

ㅇㅅㅇ;

[설리언트]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