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수준의 압도적 성능을 가진 패시브. 말이 필요 없슴다.
사냥의 달인 패시브 때문에 두 장만 써도 효과 발동. 절멸카드나 전투 준비카드를 찾는 데 유용합니다.
ko시 은신이 적용되는 생존기. 겸 개조로 폭딜까지 챙긴 우수한 공격기.
개조는 다른 걸 붙여도 되지만 밑에 나올 죽음의 대지 카드와 시너지가 있기 때문에 기절딜을 챙겼습니다.
전 넉백카드를 매우 선호하는 편입니다. 헌터의 베기는 강제넉백이라 수치 상 보이는 거 보다 큰 딜이 나옵니다.
출혈 개조를 붙인 이유는, 헌터라 출혈뎀이 무지막지한 것도 있지만, 적들 중에 망령(사슴벌레 같은 애)이 출혈 된 상대를 아군적군 가리지 않고 공격하기 때문에입니다. 이거만 있으면 걘 거의 우리편이라고 봐도 됨.
다른 개조를 붙이면 쓰레기인데 무료가 붙는 순간 엄청나게 좋습니다. 폭발물이 엉뚱한데 생기는 경우가 왕왕 있지만, 취약 또는 기절을 확정으로 줄 수 있기 때문에 넉백카드가 많을 시 아주 좋습니다.
회복은 보조고 메인은 드로우와 2턴 강화.
강화를 가지고 있는 캐릭이 많이 없기 때문에 동료들에게 카드 두 장을 뽑으면서 2턴이나 강화를 건다는게 굉장히 좋습니다.
개조로 거의 유일무이한 성능이 된 케이스.
이 카드를 채택한 건 무료 힘 카드이기 때문입니다.
이거랑 죽음의 대지를 쓰면 바로 패시브가 발동되서 공짜로 카드 두 장을 뽑게 되죠. 그야말로 마르지 않는 셈.
카드 자체는 걍 그렇지만 이 콤보로 인해 상당히 사기적인 성능이 나옵니다. 써보면 앎.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카드. 빛헌터의 자존심.
개조로 +2 영웅심을 붙이면 쓰는 순간 영웅심 4가 붙습니다. 무료인데 이게 되는 시점에서 벌써 사기.
모든 헌터의 궁극기. 릴린의 악몽. 밸런스상 존재해선 안됐을 카드.
헌터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미쳐 돌아가는 데미지가 나옵니다. 걍 3영웅심으로만 갖다 박아도 뽕을 뽑는 애미(릴리스) 뒤진 기술.
개조는 33% 데미지 추가가 발렸는데, 이거만 해도 사치스러운 데미지가 나옵니다. 헌터의 싸움은 이걸 언제 뽑아서 어디다 쓰느냐가 전부임.
빛 헌터의 전설인 찰리 소환이 설령 찰리를 열 마리 불러도 절멸을 쓸 수밖에 없을 겁니다.
속행이 붙어 미쳐버린 카드. 역시 절멸이나 전투 준비를 찾는데 좋고, 저 데미지로 속행이기 때문에 ㅈ사기 그 자체입니다. 연출도 시원.
덱 장점
절멸,전투 준비,회복으로 딜,서폿.힐을 전부 최상급으로 소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꽹가리도 칠 수 있음. 게다가 카드도 계속 뽑기까지..
덱 단점
광역기가 절멸밖에 없어 절멸을 쓰고 나면 힘이 빠집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절멸은 일단 쓰면 겜이 거의 끝나기 때문에.. 그 외의 단점은 저는 없었습니다. 헌터 데리고 가면 어느 미션이든 못 깰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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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컨셉충이긴해서 성능을 최우선하지 않을때가 종종 있습니다ㅎ 퓨리같은 이상한 카드도 단지 연출이 멋있어서 오래 썼네요 | 23.01.23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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