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동안 계속 출퇴근 경로 이마트, 홈플 다 뒤지다가...(롯데사는 사절) 어제 물량이 들어왔었는지
가자마자 링피트 들어왔나요 여쭤보니 환하게 웃으시며 들어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제 저녁에 이마트에서 샀습니다.
웃기는게...
제 뒤에서 재고 몇개가 있냐고 물어보는 남자가 있었는데. 6개 정도 남았다고 하니깐. 그거 다 달라고 하는놈을 봤습니다. 딱봐도 이새끼 되팔러네 하고 옆에서 계산 하는 동안 듣고 있었습니다. 일렉트로마트 점원이 네? 당황하시고 6개 산다고 정중하게는 말하는데...이런 Sheep새끼들 때문에 온라인에서 15~20만원 올라오는건가 막 빡치는 생각부터 들어서 제가 계산 끝나고 혹시 이거 되파시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선물주려고 하는거라고... 점원분이 어느 다른 점원분한테 물어보고 오시더니, 1인 1개로 판매한다고 하니깐... 정중하던 모습 박차고 ㅈㄴ 진상으로 돌변하더니 다른데서는 갯수 상관 없었는데 뭔 소리냐고 반말로 4가지 없이 어른한테 대들어서, 저는 계속 안가고 보고 있다가 차 놓칠거 같아서 언능 집가서 링피트하려고 나갔습니다...
저런 Sheep새기들 때문에 물량이 충분한데 없었을거라고 생각이 든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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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휴. 정신머리 없는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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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수 찔찔한 찐따가 일없이 돌아댕기며 사기치는 거 밖에 할수 없는 족속들인지라... 그런 한심한 삶을 비웃어주면 됩니다. 엮일 필요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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