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입구 퍼즐을 모두 완료하고 성 바로 앞에서 전투를 끝마치고 나면
성공한 줄 알았던 경비 시스템 무력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공격 태세를 갖춥니다.
이를 아데린이 해결하러 가지만 실패하게 되고 같이 지하로 도망칩니다.
아데린이 조력자 포지션인데 지금까지 쭉 도움이 안 되는 모습으로 나옵니다.
주인공에게 해준 게 삼촌 위치 네비게이션 밖에 없어요.
지하로 내려오면 갑자기 분위기 공포 게임이 됩니다.
아데린의 불빛을 등불 삼아 길을 따라 쭉 갑니다.
그리고 길 끝에 다다르면...
모스1의 최종 보스 샤포그를 만나게 됩니다.
실제 인게임에서 보면 뱀 같은 형상이 스르륵 움직이더니
샤포그가 어둠 속에서 나타나는데
모스에 뭔가 어울리지 않는 공포스러운 연출입니다.
바로 쓰러지는 아데린(...)
다행히 독자가 구해주는 걸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아르거스 삼촌이 유리를 갖고 돌아다니면 위험하다고 했죠.
아케인 진영 애들이 유리 추적 능력이 있나 봅니다.
샤포그와의 첫 만남에서 벽을 느껴버린 퀄
하지만 퀄에겐 플레이어인 "독자"가 있죠.
이제 퀄과 독자가 힘을 합쳐
샤포그를 잡으러 가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