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가주고 구매했으면 온갖 욕이란 욕은 다했을 정도로 망작이네요.
리부트, 라오툼 둘 다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 리부트 시리즈의 마지막을 이딴식으로 내놨다는게 너무 화납니다.
지금 숨겨진 도시인가? 그 함정에 묶인 어린애 구해준 그 도시에 도착하고 진행도는 30%정도네요.
실제로 플레이한 평을 풀어보자면..
우선 출시된지 꽤 되었음에도 튕김현상이 발생하고..
전투는 너무나도 재미가 없으며..그나마 탐험하는 맛이 있어서 하고 있는데 이거 완전
리부트부터 이어온 이야기의 끝을 보기 위해 의무감으로 하는 것 같네요.
특히 전투 부분에서 동물들과 싸우는게 너무 짜증나고 사람들과의 전투도 짜증납니다.
섀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라는 제목에서 유추할수 있듯 이 작품이 어둠속에서 적을 죽이는 컨셉이라는건
알겠는데 라라가 무슨 히트맨이나 에지오도 아니고 강제적으로 암살플레이를 강요하는 느낌이네요.
그렇다고 암살플레이가 원활하게 되는것도 아니고 암살하다 들키면 적들 우르르 몰려와서 끔살...
리부트나 라오툼 때보다 전투가 더 짜증나게 변해버려 너무 싫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전작에서 달라진게 없는 게임시스템이겠네요.
오죽하면 리부트나 라오툼이 더 하고 싶어질 정도로 심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도 엔딩 보기 위해...세일가로 샀다지만 돈이 아까워서 오늘도 패드를 잡습니다..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