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이후 철혈계통 기체를 하나 만들어 보고자 만들어 봤습니다.
주력 무장은 트라이 블레이드와 다인슬레이프와 왼쪽 팔에서 나오는 샷 랜서이며. 오른 팔에 있는것은 그냥 장식입니다..
전투형이 아닌 지하 자원 재취나 공사, 우주 건축용으로 제작된 것을 전투형으로 개조한 고철 기체라는 그런 설정을 좋아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
근접 격투에 맞춘 기체입니다.
사자를 주제로서
전신에 트라이온3의 빌더즈 파츠인 리쿠 트라이온 머리를 전신에 넣어둬 볼륨감을 더하였습니다 :)
스페리올 카이저를 주제로
기존의 건담이라는 이미지를 버리고 판타지 느낌의 건담을 제작하기 위해
SD파츠를 사용하였습니다. 물론 SD파츠로는 사이즈 차이가 너무나도 크게 나기에 특히 팔쪽에는 빌더즈 파츠를 많이 넣어서
사이즈를 맞추어서 제작하였습니다.
테카맨과 데토네이터 오건의 디자인을 주제로 참고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늘씬하면서 볼륨감이 있는 파츠가 그다지 없어서 결국은 그리드맨이나 울트라맨의 디자인을 주제로 만들었던 파츠를 쓰거나
그것과는 좀 다른 느낌으로 하고싶어서.. 여러가지 다른 파츠를 써봤었지만.. 결국 이게 가장 좋았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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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아스타로트 머리에 뿔을 제거후에 빌더즈 파츠는 트랙핀이라고 미사일op가 있는 빌더즈 파츠를 머리에 달고, 빌더즈 파츠 블레이드 안테나를 넣었습니다. | 24.09.16 23: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