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이 6-C가 먼저 나오고 6-B가 뒤늦게 나와서 좀 혼란스러울 수가 있는데
왠만하면 다음월드에 도착한뒤에 기타등등 스테이지에 들어가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 으긐
이 게임의 탱크 스테이지가 늘 그랬지만 카메라를 돌리지 못하면서 3DS와는 달리 입체효과도 없어서 공간 파악이 좀 힘들더군요
그건 그렇고 푸웅푸웅에 이어서 부웅부웅마저 분신술을 배워왔네요 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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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냥 닌자같은 자세만 취하고 몰래 더블체리를 복용했을지도.....(퍽)
더블체리 아이템을 하도 많이 지급해줘서 맞아 죽기는 굉장히 어려운 보스
3월드의 뱀도 고양이 방울(슈퍼벨)을 거의 무한으로 제공해줬었죠
기름(?) 혹은 액체금속(?) 슬라임으로 분열됐을때 슬라임들을 잡아봤자 크기만 작아지고 딱히 데미지는 없으므로 광대를 쫓아가서 때리면 됩니다.
여담이지만 젤다 바람의 택트라는 게임에도 저렇게 분열되는 보스가 있긴 했는데 그 게임은 분열된 애들을 잡아야 데미지를 입히는 방식이었죠
본격 야구공 특집
마리오는 그냥 피하기만 했는데 알아서 치고박고 싸워서 팀킬한 형제들...
마지막에 부메랑만 잘 유도했어도 비폭력으로 일망타진할 수 있었을텐데 그건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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