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보고 처음에 시작했다가
의외의 게임성 때문에 붙잡고 하게 되는
큐라레 마법도서관.
열심히 손슈레랑 손슈플 이벤이나 갓챠 페이백으로 얻은것들
돌려주고,
손슈레에선 오피스 실비아찡이 나와스빈다.
그렇다면 손슈플에선~? 두둥
이번 웨딩시즌 카드인 셀라가 !!
비록 안쓸 카드고, 셀라이기 때문에 일러스트는 그럭저럭이지만
이렇게 최근 카드가 나오는 것들이 좋아졌습니다.
이유는 최근 패치 때문인데영
최근 패치로 진노나 분노 퍼센테이지로 능력치를 상승시켜주는 것들에
카드 자체 능력치 퍼센트업이 추가로 붙는데,
이게 최신 카드일 경우 능력치가 더 높더라고요.
이미 2주년이 지났기 때문에 그동안 쌓인 카드들이 있으니
불가피한 결정이긴 했을듯. 덕분에 시크릿부터 시작한 저는
능력치 경감이 별로 안된상태에서 시작하게 되었네요.
현재 셀라는 두개째..
근데 함정은 마일리지 인쇄로 나온게 셀라여서
살짝 슬프긴 함.
그래도 손슈플로 이렇게 셀라 2개먹기도 힘들테니 뭐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야 할듯..
확실히 진노가 예전보다 더세져서 그런지
더강해진 감도 없잖아 있지만
무한나선에서는 웬만해서는 참징덱이 좋아보이더군요.
역시 진노가 시작부터 터지고 들어가는 것 아니면
덱에 안정성이 현저히 떨어져서..
그리고 항상 5 구역마다 보스급 나올때는 그 첫진노가
항상 늦게터진다는 게 함정인듯..
저만그렇다고 느끼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이럴때마다 빨리 QR카드를 보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지금 열심히 재료 모으고 있는 중인데
2주년 105 성장서 받아서 첫 QR카드 만들려고하는데
지크프리트를 만들어야할지..
그루아가흐를 만들어야될지 고민중인 상황.
아직도 지크프리트랑 그루아가흐 필수인지 아닌지를 모르니
우선 2주년 성장서를 아끼고
다음에 출현할 QR 카드를 노려보는 것도 괜찮아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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