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니는 보지만 덕후는 아닌,
만화를 좋아하지만 단행본이 아닌, 점프는 사본적 없는 천연 2D 매니아 입니다.
ㅎㅎ....
지금까지 제 카드 배틀 게임의 역사는
첫 게임인 바하무트는 제 월급 전체를 통째로 날리게 한 게임이고,
그 여파로 확밀아는 옆에서 형들이 하는 것만 보게 됐죠.
그러다 접한 카드 배틀 게임은 큐라레 마법 도서관인데 이번엔 정말 소소하게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크릿 업데이트한 것이 절 심쿵하게 하네요..
남자는 으음 패스..
으음... 갠찮아..
서큐버스는 언제나 진리..
제가 생각하는 이번 업데이트 최고의 일러는 시크릿 미우....
제가 덕후는 아니지만 이런걸 보면.. 가슴이 살짝 설레입니다.
마치 숨겨놓은 골동품을 탐구해서 찾은 듯한 느낌이라
저만 몰래 보고싶지만.. 악세사리는 본디 차야지 그 의미가 드러나니깐요..
저는 이만.. 기프트 카드 지르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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