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디아블로4 시즌1
엄청난 너프패치에 대실망하고 며칠 접속 안하다가
어제부터 시즌을 시작했는데
쥐꼬리만한 신규 컨텐츠도 신규는 신규라고 나름 신선하고 파밍하는 맛이 나네요
악의 심장 효과가 저렙부터 너무 강력하고 망명작이 돼 있으니 쾌적하게 렙업이 가능합니다
다만 심장이 없는 스탠은 뭐 어케하라는건지 너프만 쳐 해놓고 참ㅡㅡ
아무튼 이틀 열심히 달려 악몽에 진입했습니다
스탠에서 원소는 45쯤 악몽에 진입했는데 새로맹근 강령이는 42렙에 진입~
이정도면 빨리 진입한거 아닌가? 하고 찾아보니 남들은 38~40에 진입을 하더란....ㅠㅠㅠ
뭐 좀 늦긴 했어도 이쁘고 강려크한 효녀 강령이~
자동시체+자동노화+염산 기냥 불도저네요ㅋ
자 근황 토크는 이만하고
시즌과 함께 배틀패스로 무료 꾸미기 옷을 한벌 주는데요
가히 디아4 최고의 룩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ㅋ
하의 실종 엉밑ㄷㄷ
도적 캐릭의 특정 바지와 조합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강령이 다 키우면 다음엔 도적 키울꺼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