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스프레 올린지도 벌써 한달이 다되었군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제가 자주 올리는 바람에
게시물 자주 올리시던 분들이 안올리시고
제가 도배되는거 같아서 좀 죄송하네요..
제 코프에 댓글이 잘 안달리는게.. 생각해보니까 제가 글을
거진 안쓰고 보여주기만 급급했던거 같네요
앞으로는 글도 쓰면서 소통하면서 올려 볼려고 합니다..
아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코스프레 만들면서 염색은
거진 발색 무시하고 막 염색하다 보니까 엉망이예요
막 머릿속에 구상 해둔거만 생각하다 보니깐 신경 못 쓴 부분
도 있고..흠흠.. 지금 까진 사실 맛보기 였고 이제부터 한달 되었으니깐
본격적으로 올려 볼려고 합니다.. 는 거짓말;
사실 다른 능력자 분들도 많으신데 귀찮으셔서 안올리시는거라
저도 좀 구경도 하면서 감상도 해보고 싶은데
그 부분이 좀 아쉽긴 하지만.. 뭐 어쩔 수 없으시겠죠
만드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진 않더라구요
그냥 게임하다 갑자기 생각나면 뚝딱 만드는 수준이라서...
그럼 도배 하기 싫으니 요번 올리고 한동안 구상에만
열중하겠습니다.. 오늘은 파판4 리디아 좀 만들어 봤습니다
상당히 슬픔이 있는 캐릭이고.. 엄마가 주인공 일행때문에
돌아가셨는데.. 물론 고의는 아니였지만.. 그 주인공과 함께
동행하면서 도와주며 성장해 나가는 그런 캐릭터 입니다..
안 똑같아도 이해해 주시길..
◆ 리디아 (어릴때)
◆ 리디아 (성인)
으악.. 다른것도 다른거지만 소매 끝에 둥근 모양 좀 없애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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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네 키워봐야죠 ㅎㅎ 남캐는 오랜만이라서 기대되네요~ | 23.07.06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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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7.06 1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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