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사카는 어느새 만렙을 향해 달려가네요
기본공격 자체가 근거리 광역 딜을 날리다보니 일일퀘 할때 제법 편한듯..
다만 첫 공격과정의 모션타임이 조금 길어서 첫공격이 성공하기 전에 다굴이 당하면
바로 반격하기는 커녕 졸라~ 쳐맞기 일수임.
반격이 쉽지않는 단점이 좀 있긴하네요.
펠리시아의 장난 이벤트 미션에서 보너스 스테이지를 도전해보았는데..
은근히 쌔고 어렵네요;
하지만 에밀리로 어떻게든 클리어가 됩니다.
에밀리는 이 게임의 희망이다!!!
보석이 모아져서
토키코를 영입할까..
아스타로트를 영입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토키코를 영입했네요.
전투스탠스는 근거리와 원거리 선택형인거 같습니다.
스킬과 서포터 셋팅이 좀 귀찬네요.
에밀리를 각성하면 성능이 얼마나 좋아지나 궁금해져서
일단은 1회차 각성을 시도해보았습니다.
결정 키트가 부족해서 어쩔수없이 유혹에 굴복하여 월간 재료팩을 1개만 구매해보았네요.
으... 이 내가 유혹에 굴복하다닝!!!
오래만에 리그 오브 메이든을 손대봄
대략 8개월만인거 같은데...
지하 철로 같이 생긴,
새로운 에피소드와 에어리어가 생겼더군요
거기에 새로운 보스와 기존 에어리어쪽의 새로운 보스들도 생겼으나
아직 새로운 보스는 입성하는 방법을 몰라서 싸워보질 못했네요.
다음에 이어서 도전을 해봐야할듯
참고로 신규 에어이러의 몹은 기존보다 조금 더 쌜뿐...
어렵진 않는거 같습니다.
그 대신에 사막 분위기의 에어리어 2번째 서버보스(월드보스)를 재도전 해보았는데..
이야~ 처음으로 깨봣네요.
새로운 에피소드(메인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기존의 1,2에어리어에 필드보스라기 보단 챔피온에 가까운 쌘놈들이 지도의 곳곳에 한마리씩 이동하더군요.
생긴건 메카닉 버젼의 골렘이나 나이트메어 같은 녀석들입니다.
큐브벌이가 짭짤하지만...
반복적으로 사냥하자니 막상 하기가 귀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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