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니 켈투자드(?)가 반겨주더군요...
켈투자드가 당황하면서 "어... 어떻게 들어왔지??" 라고하니 귀엽귀엽
코스트3에 니카드를 훔쳤다,
어떠냐 니 훔쳐진 니 카드 때문에 나를 공격할 수 없는 기분은
얘들은 저코스트에 강한 하수인을 뽑지만
죽음의 메아리가 좀 리스크인 애들을 뽑아서 자멸하더군요 -_-;;;
야호 이겼다 1부 끝
팰리나 일러스트 뭔가 이질적임...
아니 그래서 더 좋아
특수능력이 너무 아픔 ㅠㅡ
특능 때문에 손패를 빨리빨리 소모해버려야 ㅠㅡ
근데 얘도 저비용, 죽메가 자신에게 리스크인 하수인을 많이 뽑더니 죽메로 망하더군요
맥스나는 약간 힘들었는데
사적 보다는 흑마로 필드정화에 초점을 맞췄네요
죽메로 망해라
아... 안되
무... 무슨 짓거리야!!!!!
자락서스 손발 파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도전과제가 생기던데... (드루, 돚거)
도전과제를 깨면 직업전용 카드를 새로 주는것 같네요
자기덱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덱으로 하더군요 (들창코 갖고 싶다 ㅠㅡ)
네루비안 알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