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폴아웃4 - 무시무시한 폴아웃의 세계 !!

[난 홍시다]

건물 내에서의 프레임 저하의 주범으로 추정되는 자기 혼자 고퀄인 광원효과입니다.

조명발 잘 받네요.

여기서도 프레임이 살짝 하락 

잠입 플레이 중입니다.

헤드샷으로 한방에 제거했네요~

갑자기 불어닥친 방사능 폭풍 !!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추고 있습니다.

이런 효과 참 좋네요 ~

금새 맑아졌네요.

생전에 연인이었나 봅니다.

마트를 발견했습니다.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죠.

구울들의 소굴이었네요ㅜㅜ 들어가자 마자 겁나게 도망나왔습니다.

구울들이 어찌나 빠른지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야 해요 !!

미션 완료했소.

나보고 리더가 되어달라고?

대장님이라..

해서 나쁠건 없겠지

빨리 가서 일을 처리하고 오셔 대장 

????????

뭔가 손해본 기분인데..

이건 뭐 무슨 MGSV도 아니고 

정말 마음에 드는 물그래픽

무시무시한 방사능 파리

집을 발견했습니다.

좋은 걸 얻었네요.

드레스도 구했지만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전 역시 아직 까지는 쫄쫄이가 좋군요~

무시무시한 방사능 모기

사망 

이건 또 뭔가요 !!

한번 덤벼 보겠습니다.

사망

광원이 참 이뻐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구울들이 나타났네요 !!

근처에 있던 집안으로 도망쳤습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가족이군요.

구울들을 다 처리하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돌아가네요.

정말 무시무시한 폴아웃의 세계입니다.

플레이 타임이 10시간이 훌쩍 넘었는데 아직도 생츄어리 근처에서 맴돌고 있네요. 아직 하우징 같은건 시작도 안했는데 말이죠. 

정말 무시무시한 플레이 타임을 기록할 것 같네요.

[인생뭐있놈]

한글화 좀 ㅠㅠ

[난 홍시다]

PC용 한글패치가 ps4용에도 적용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ㅜㅜ

[폴아웃4]

로딩화면은 일부로 넣어두신건가

[난 홍시다]

네

[SUNShy]

경치보는척하시면서 엉덩이보셨구나!

[난 홍시다]

알면서~

[엑스준tg]

엉덩이를 한번만 때리게 해줘

[난 홍시다]

팡팡!!

[플엑빠]

무시무시한 프레임드랍에 세계...

[난 홍시다]

별로 무시무시 하지는 않네요~

[국어국문]

한글화가 정말 너무 아쉬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