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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자식을 ‘사지’로 몰아넣는 ‘뉴진스 엄마’..민희진의 패착, 되돌아온 부메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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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96.***.***
데뷔초기에 대표가 왜 자꾸 나오나 이상하긴 했다. 딸이니 뭐니 서사를 막 쌓고, 자컨에서도 눈물의 선물파티 등 막 하던게 지금은 의도된 인형놀이로 보여. 아이돌이 전면에 나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끔 뒤에서 서포트를 하는게 보통이고, 그 유명한 라도PD조차 스테이씨 활동할때 딱 필요한 것만 잠깐 등장하고 뒤에서 가만히 프로듀싱만 했는데 말이야.
(IP보기클릭)39.7.***.***
뭔가 제작자인 본인의 역량을 더 강조하는듯한 언플이 많긴 했지. 인터뷰에서도 하이브는 별로 한거없고 전부 본인이 다 해낸것처럼 말했었고 하이브 아니였어도 투자해줄곳 많았다 이런식으로 말했었으니
(IP보기클릭)39.115.***.***
우스운 것은 민희진 대표는 공식입장을 발표할 당시 “뉴진스 멤버 및 법정대리인들과 충분히 논의한 끝에 공식 입장을 발표하게 됐다”며, 가만히 있던 멤버들을 전면에 세운 바 있다. 그동안 ‘뉴진스 엄마’라고 자처했지만, 위기가 생기자 뉴진스라는 이름을 방패로 세우면서, 멤버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있는 민희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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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초기에 대표가 왜 자꾸 나오나 이상하긴 했다. 딸이니 뭐니 서사를 막 쌓고, 자컨에서도 눈물의 선물파티 등 막 하던게 지금은 의도된 인형놀이로 보여. 아이돌이 전면에 나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끔 뒤에서 서포트를 하는게 보통이고, 그 유명한 라도PD조차 스테이씨 활동할때 딱 필요한 것만 잠깐 등장하고 뒤에서 가만히 프로듀싱만 했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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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AM
뭔가 제작자인 본인의 역량을 더 강조하는듯한 언플이 많긴 했지. 인터뷰에서도 하이브는 별로 한거없고 전부 본인이 다 해낸것처럼 말했었고 하이브 아니였어도 투자해줄곳 많았다 이런식으로 말했었으니 | 24.04.24 1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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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것은 민희진 대표는 공식입장을 발표할 당시 “뉴진스 멤버 및 법정대리인들과 충분히 논의한 끝에 공식 입장을 발표하게 됐다”며, 가만히 있던 멤버들을 전면에 세운 바 있다. 그동안 ‘뉴진스 엄마’라고 자처했지만, 위기가 생기자 뉴진스라는 이름을 방패로 세우면서, 멤버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있는 민희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