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기사
"팬티 속으로 손이.." 함영준, 박범신·박진성 이어 성희롱 파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3&aid=0000919609
박성준 시인과 마찬가지로 작년 문단계 성폭력 공론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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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기사
"팬티 속으로 손이.." 함영준, 박범신·박진성 이어 성희롱 파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3&aid=0000919609
박성준 시인과 마찬가지로 작년 문단계 성폭력 공론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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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1.***.***
작년에 연쇄폭로가 이어졌었는데, 저것만이 아니고 무고였던 케이스가 줄줄이.. 정신질환 있는 여자들이..
(IP보기클릭)1.237.***.***
남 인생 조져놓곤 지금은 사죄글4 쓰고있습니다.
(IP보기클릭)211.34.***.***
페미는 정신병인각 ㅇㅈ?
(IP보기클릭)222.112.***.***
박진성 시인이 성추행을 했다고 한 여성이 트위터에 글쓰고선 고소했는데 알고보니 허위 신고였던 사건입니다. 박진성 시인은 무혐의 처리되었고, 고소했던 여성은 무고죄로 재판에 회부되었는데 심신미약+초범이라는 이유로 30만원 벌금형으로 판결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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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연쇄폭로가 이어졌었는데, 저것만이 아니고 무고였던 케이스가 줄줄이.. 정신질환 있는 여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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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안탔어도 속사정 들어보면 무고였던 건도 있고.. 불안정한 여자들이 페미니즘 먹고 체해서 생사람 잡고 자켜보는 사람들은 피해자 중심주의 하나에 경도돼서 동조하고 그랬죠 | 17.11.20 2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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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bile.twitter.com/felinopho/status/932490285212303361 기사와 다른 건 | 17.11.20 22:36 | | |
(IP보기클릭)1.237.***.***
남 인생 조져놓곤 지금은 사죄글4 쓰고있습니다.
(IP보기클릭)59.27.***.***
(IP보기클릭)222.112.***.***
노데이터
박진성 시인이 성추행을 했다고 한 여성이 트위터에 글쓰고선 고소했는데 알고보니 허위 신고였던 사건입니다. 박진성 시인은 무혐의 처리되었고, 고소했던 여성은 무고죄로 재판에 회부되었는데 심신미약+초범이라는 이유로 30만원 벌금형으로 판결났습니다. | 17.11.20 22:41 | | |
(IP보기클릭)222.112.***.***
아 정확히 말하면 재판까지 간 것도 아니고 검사가 기소유예로 처리했네요. | 17.11.20 22:44 | | |
(IP보기클릭)124.61.***.***
1.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2/read/2109532?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B0%95%EC%A7%84%EC%84%B1 이렇게 '나는 여혐 시인이었다'라고 한 사람인데, 2.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2/read/2112131?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B0%95%EC%A7%84%EC%84%B1 이 사건 후에 이렇게 시인하고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3.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2/read/2112264 그런데 그 후 무죄를 주장하여 소송을 걸었고 4. 그게 무혐의로 결론이 난 상황이죠. 결론적으로 이 분은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만, 이 사건 진행 중의 이 분의 행보가 3자의 위치에서 보기에 혼돈스러웠습니다. 어쨌든 오해와 억울함을 풀게 된 건 다행인 상황이죠. | 17.11.21 00:19 | | |
(IP보기클릭)210.111.***.***
국가에게 30만원만 찔러주면 사람 인생 망칠 권리가 생기는 군요! 싸네! | 17.11.21 08:49 | | |
(IP보기클릭)211.34.***.***
페미는 정신병인각 ㅇㅈ?
(IP보기클릭)121.161.***.***
근데 진짜로 정신질환자 너무 많아요... | 17.11.20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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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248.***.***
(IP보기클릭)39.118.***.***
(IP보기클릭)124.61.***.***
해당 링크에 저도 적은 말이 있군요. 의문의 형식의 글을 적었지만 이 분께 불쾌한 말을 한 점 사죄하길 원합니다. 허나, 그 당시에 이 시인이 이런 발표를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2/read/2112131?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B0%95%EC%A7%84%EC%84%B1 변명같은 상황이지만, 당시에 '본인이 시인하고 사죄했으니 이건 팩트다' 분위기였다가 갑자기 이 시인이 '나는 무죄다'라고 말해서 '이게 무슨 말이야?'하고 의아해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 17.11.21 0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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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248.***.***
불판 위에 올라가서 사죄.. | 17.11.21 00:13 | | |
(IP보기클릭)1.177.***.***
개꿀잼 사죄네 | 17.11.21 02:58 | | |
(IP보기클릭)59.168.***.***
미친 남 인생 끝날뻔 했는데 고작 마음이 편치않고 일이커질줄 몰라? 사회적 살인미수 사건인데? | 17.11.21 05: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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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1.***.***
이자혜 케이스도 그렇죠 궁지에 몰려 혼란스런 상태에서 쓴 사과문이나 입장표명엔 왜곡된 기억이 반영돼 있을 수 있다는게 일련의 사건들의 교훈 | 17.11.21 02:56 | | |
(IP보기클릭)124.61.***.***
이제 결과가 나왔으니 그걸 놓고 해석해 보면, 저 시인 분은 본인의 기억력을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도덕적인 결벽증에 가까운 마음으로 사죄를 한게 아닐까 하고 추측해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 사건의 전개가 이해가 가질 않군요. | 17.11.21 0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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