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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가져본 적 없는 지나가던 동정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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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을 사랑으로 대하라는말에 '근친'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는건 좀 문제있는거죠.. '가족애'가 어떻게 근친이 되는지.. 본인의 음란마귀를 남에게 뒤집어씌우려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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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위해 만들어낸 캐릭터에 왜 계속 현실을 부여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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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죠...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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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도 정말로 애정을 가지고 잘 대해주면 애니나 라노벨 민큼은 아니더라도 충분이 가족으로서 친근하게 지냘수 있습니다요. 저는 나이28 여동생 26살인데 아직도 가끔 서울 올라가면 같이 밥먹고 쇼핑다니고 그래요. 사람 많은데 가면 손잡거나 끌어안고 다니고 그럽니다. 그냥 잘 대해주세요. 먹고싶은거 있다면 다 사주고 찡얼거리는거 다 들어주고 이정도만 해줘도 급격히 친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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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가져본 적 없는 지나가던 동정의 말- | 16.06.05 0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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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위해 만들어낸 캐릭터에 왜 계속 현실을 부여하려는가 | 16.06.05 0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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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죠... 이상함 | 16.06.05 0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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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을 사랑으로 대하라는말에 '근친'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는건 좀 문제있는거죠.. '가족애'가 어떻게 근친이 되는지.. 본인의 음란마귀를 남에게 뒤집어씌우려하지마시길.. | 16.06.05 0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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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도 정말로 애정을 가지고 잘 대해주면 애니나 라노벨 민큼은 아니더라도 충분이 가족으로서 친근하게 지냘수 있습니다요. 저는 나이28 여동생 26살인데 아직도 가끔 서울 올라가면 같이 밥먹고 쇼핑다니고 그래요. 사람 많은데 가면 손잡거나 끌어안고 다니고 그럽니다. 그냥 잘 대해주세요. 먹고싶은거 있다면 다 사주고 찡얼거리는거 다 들어주고 이정도만 해줘도 급격히 친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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