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EW 창설 후부터 슈퍼스타들의 방출 또는 계약해지 요청을 승인하지 않았던 WWE가 신일본.AEW. 임팩트 레슬링.MLW. RoH에서
받아주지 않거나 받아주더라도 WWE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되는 슈퍼스타에 한해서
조건부 방출 승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WWE는 TLC 2019에서 로만 레인즈와 킹 코빈의 개 목줄 매치를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 CM 펑크가 AEW 고위측이 만남을 가지지 않고 문자로만 협상하자고 했다고 언급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는 지난해 AEW 창설 이전부터 토니 칸과 만남을 가졌으나 거액의 영입 제안을 거절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폭스와 계약하에 WWE 백스테이지에 출연하게 되었으나 매주 출연은 아니며 여전히 UFC 소속이고 프로레슬러 복귀는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https://411mania.com/wrestling/wwe-discussed-dog-collar-match-for-t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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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는데 타단체가서 오히려 위상 높아지거나 잘 활용되면 빈스가 엉망으로 쓴거 증명될 수도 있죠 | 19.11.16 09: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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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되는 슈퍼스타에 한해서 조건부 방출 승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드카터나 자버들 풀어주겠다는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 19.11.16 10:2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