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부 투톱 잃은 이란 ‘가혹한 응징’ 다짐했지만… 예전만 못한 ‘기세’ 변수

[BOA.마키]

2023년 시작된 가자지구 전쟁 이후 힘의 균형이 이스라엘로 기운 것이 변수

이란 군부를 이끄는 두 축인 이란 혁명수비대 호세인 살라미 총사령관과 모하마드 바게리 군 참모장은 모두 사망

이란의 비밀 핵 개발 프로젝트 ‘아마드’를 총괄한 것으로 알려진 메흐리 테란치를 비롯, 핵 과학자도 최소 6명 숨졌다

'대리세력’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접경국 레바논의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이미 이스라엘에 의해 무력화

이란은 이미 지난해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이스라엘에 대규모 공습을 강행했다가 보복에 되치기 당하며 더 큰 타격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70290

[세상의별]

이런건 초반 기세가 중요하긴 한데 여기서 의미있는 되치기를 못하면
앞으로 쿨타임마다 처맞는 샌드백 신세 됨

근데 의미있는 되치기 한다고 너무 의미있게 하면 다 조때는 거라
이란은 고민이 깊을거임

[루리웹-6744824361]

이란은 자기들 딴에는 대규모 공격이니 하면서 회심의 공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이스라엘은 반격으로 누구 죽일지 다 정해놓고 조준하고 있었음 ㄷㄷㄷ

[전장의 늑대2]

중간에 낀 요르단이 제일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