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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료개혁특위 출범에 시민사회, 반발 여론 확산···"의료산업화, 의료시장화 가속" [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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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4301일 LV.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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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1 (15: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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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6.***.***
명박이때 부터,, 의료민영화 신봉자로 유명했던 인물이고,, 복지부 관료 출신에,, 제약바이오 협회장으로 전관으로 들어간 후,, 줄곧 기업측 이익을 대변했던 인물임. 저런 인물을 의료개혁특위의 장으로 앉혀서,, 뭘 도모할 지는 안 봐도 비디오. 이게 왜 지금까지 언론에서 다루지 않았는지가 오히려 의문임.
(IP보기클릭)106.102.***.***
굥새끼가 기어이 카다피 꼬라지 나고 싶은갑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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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때 부터,, 의료민영화 신봉자로 유명했던 인물이고,, 복지부 관료 출신에,, 제약바이오 협회장으로 전관으로 들어간 후,, 줄곧 기업측 이익을 대변했던 인물임. 저런 인물을 의료개혁특위의 장으로 앉혀서,, 뭘 도모할 지는 안 봐도 비디오. 이게 왜 지금까지 언론에서 다루지 않았는지가 오히려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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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새끼가 기어이 카다피 꼬라지 나고 싶은갑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