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SNS를 통해 수련병원 교수들을 "착취의 사슬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해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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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후배가 등 돌려도, 사직서 내고도 병원 남았다…'필수과 의사'의 속마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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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89.***.***
결국엔 이기적인 전공의 쉑들 때문에 의사의 사명감 남은 사람들만 피해 보네??
(IP보기클릭)121.189.***.***
사실 의료수가는 지금 시점에선 핑계 1일 뿐이지 의대 증원 때문에 나간 애들이 의료 수가 때문에 나간것도 아니 라서 더 화가남.
(IP보기클릭)121.189.***.***
최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SNS를 통해 수련병원 교수들을 "착취의 사슬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해왔다" 이런말에 동조해서 나간 애들이 그런 진정성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뭐 당사자들이 잘알겠지만 제3자 입장에서 저런 말을 하면서 나가면 뭐가 보이겟음.
(IP보기클릭)115.22.***.***
국민들과 의료 종사자 분들도..같이..
(IP보기클릭)115.22.***.***
전공의 부재로 치료 안되서, 여기저기 후송만 다니시다가 돌아가신 분들도 꽤 많다고 들었어요..
(IP보기클릭)12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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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이기적인 전공의 쉑들 때문에 의사의 사명감 남은 사람들만 피해 보네??
(IP보기클릭)115.22.***.***
넘나좋은것
국민들과 의료 종사자 분들도..같이.. | 24.04.16 17:48 | | |
(IP보기클릭)121.189.***.***
가백
사실 의료수가는 지금 시점에선 핑계 1일 뿐이지 의대 증원 때문에 나간 애들이 의료 수가 때문에 나간것도 아니 라서 더 화가남. | 24.04.16 1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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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좋은것
전공의 부재로 치료 안되서, 여기저기 후송만 다니시다가 돌아가신 분들도 꽤 많다고 들었어요.. | 24.04.16 17:50 | | |
(IP보기클릭)125.136.***.***
그건 아님. 필수과에 지원하는 애들은 나름 사명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인데,, 두창이가 그 자존감을 박살낸 것은 분명한 일임. 환자두고 나갔다는 비난은 따로 보더라도. 두창이가 사고 치기 전에도,, 필수과 지원율 보면 애초에 거기 지원한 애들이 돈 보고 지원했다는 것은 논리가 맞진 않음. | 24.04.16 17:52 | | |
(IP보기클릭)121.189.***.***
불이과불천노
최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SNS를 통해 수련병원 교수들을 "착취의 사슬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해왔다" 이런말에 동조해서 나간 애들이 그런 진정성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뭐 당사자들이 잘알겠지만 제3자 입장에서 저런 말을 하면서 나가면 뭐가 보이겟음. | 24.04.16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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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개개인에 대한 비난이라기 보다는 전공의 착취 없이는 유지될 수 없는 병원 시스템의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선상에서 나온 발언이지 않을까 싶음. | 24.04.16 1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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