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발 서울가는 버스좀 늘려주세요”… 기재부 일방통보에 뿔난 도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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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서울가는 버스좀 늘려주세요”… 기재부 일방통보에 뿔난 도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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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일보

출처 :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3084

[썰렁한걸]

느그 지사한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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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랑 공식으로 합의한걸 기재부가 일방적으로 반대해서
도민 들에게 불편이 발생 하는 건데 여기서 도지사 얘기는 왜나옴?

[Saariselkä]

경기도 돈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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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국토교통부의 ‘광역버스 국비 분담 50%’ 합의안이
기획재정부의 반대(본보 25일자 2면)로 실행되지 못하면서 시민의 불편이 지속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2019년 5월 국토교통부와 협의,
‘광역버스 국가사무화’를 위한 국비 50% 분담에 전격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가 국토부의 관련 예산(67억5천만원 중 27억원 삭감)을
축소 편성하면서 3월 추진 예정이었던 6개 시ㆍ군 광역버스 신설 시범사업이 전면 중단됐다.

경기도 자금 문제는 아닌걸로 보임

[Saariselkä]

돈없어서 국가끌여들인건 맞는데요 뭘 기재부가 삽푼거와는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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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에 발등 찍힌 경기도와 국토부...‘빨간버스’ 두고 벌어진 일
https://www.vop.co.kr/A00001537756.html

이 기사에 일의 시종일관이 거의 묘사가 되어있는데요
돈이 있다 없다 딱히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쥬리♡계란단]

기재부는 정치를 하지마라

[닭날개건담]

뭐야 국토부는 예산에도 없던걸 합의한거야?

[마르체라]

경기대 기숙사 사건만 봐도 경기도 쪽의 일방적인 주장은 믿을 수가 없음

특기 경기 머시기 붙은 언론사들은 걸름

기재부가 아무리 여기서 개색히라도 그 쪽 얘기도 들어봐야

[ClassicSign]

경기도-기재부 '광역버스 갈등' 해법 없나?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12512105981009

경기도는 국가사무 전환으로 절감되는 광역버스 지원예산을
승객 지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해 시내버스 요금 인상에 동의했다.
하지만 요금 인상이 끝나자 기재부는 '비용의 절반은 경기도가 내야 한다'며
합의를 뒤집었다. 이어 지난해에는 이 마저도 깨고
종전처럼 30%만 국비를 부담하겠다며 합의 예산을 삭감했다.

경기도 신문 싫다고 하니까 아시아 경제로 가져다 드렸음

[마르체라]

매우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공정한 기자님이시네요

[ClassicSign]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뭐요 경기도 담당 기자가 경기도 기사 쓰는데 이상 한 거라도 있나 봄?

[ClassicSign]

경기도 신문도 싫다고 하고
그럼 또 경기도 담당 기자도 싫다고 하고
그냥 이재명이 싫다고 하시지 뭘
경기도 도민들 고생 한다는 기사 까지 와서
이 난리를 치는지 모를 일이구만

[ClassicSign]

기재부에 발등 찍힌 경기도와 국토부...‘빨간버스’ 두고 벌어진 일 - 민중의 소리
https://www.vop.co.kr/A00001537756.html

민중의 소리도 찢묻었다고 한번 까볼거임?

[Alef]

애초에 광역버스 국비 분담 50%를 왜 했나 모르겠군요. 200원 올린지 얼마나 됐다고?

[ClassicSign]

위에 아시아경제 기사에 요금 인상 이유도 기재되어 있음 다 연결 되어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