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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91.***.***
다들 알고 있는 내용아닌가??? 국민의힘만 알고도 모른척 하고 쯧쯧. 저 허위보고한 아저씨는 이제 민간인이라서 고소미 받을예정 개 축하드립니다.
(IP보기클릭)49.238.***.***
사기를 치려면 짱구라도 좀 굴려야지, 아니 초등학교1학년 애기도 저런 시나리오는 안쓰겠네..
(IP보기클릭)210.94.***.***
아저씨? 저 알아요?
(IP보기클릭)110.70.***.***
타 중대면 모르는 사람인데.
(IP보기클릭)110.15.***.***
군대에서 "아저씨"끼리 서로 특별한 일 아니면 서로 인사할 일도 없구만
(IP보기클릭)210.94.***.***
아저씨? 저 알아요?
(IP보기클릭)49.238.***.***
사기를 치려면 짱구라도 좀 굴려야지, 아니 초등학교1학년 애기도 저런 시나리오는 안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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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중대면 모르는 사람인데.
(IP보기클릭)115.91.***.***
다들 알고 있는 내용아닌가??? 국민의힘만 알고도 모른척 하고 쯧쯧. 저 허위보고한 아저씨는 이제 민간인이라서 고소미 받을예정 개 축하드립니다.
(IP보기클릭)183.101.***.***
국힘은 그게 무슨의미인지 몰랐을 수도 있음.. 군대에 대해서 생각 자체가 없는 놈들이라 군이이 다같은 군인이지 부대가 무슨상관이냐 라는 생각으로 터뜨렸을 가능성도 있음 실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 20.09.18 16:01 | | |
(IP보기클릭)110.15.***.***
군대에서 "아저씨"끼리 서로 특별한 일 아니면 서로 인사할 일도 없구만
(IP보기클릭)27.118.***.***
(IP보기클릭)27.118.***.***
추장관이나 아들은 이제 고발말고 고소를 하자 | 20.09.18 15:24 | | |
(IP보기클릭)183.101.***.***
저도 고소가 좋은줄알았더니 아니라고 하더라 고소는 한번 기각되면 다시 못넣는데 고발은 계속 넣을수 있다고 | 20.09.18 16: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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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Saga
일부 미필은 상상하지. 간 적이 없는데. ㅋ. 검머외들이 훈련소라도 가봤겠냐 | 20.09.18 16: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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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이면 다같은 군인이지 부대가 다르면 어떻고 육군이랑 해군이랑 공군이랑 다른게 뭐가 문제임? | 20.09.18 16:04 | | |
(IP보기클릭)183.101.***.***
(IP보기클릭)12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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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20년 전에 우리 형이 그랬는데 뭔 개소리야? | 20.09.18 16:10 | | |
(IP보기클릭)112.186.***.***
오래된친구지만
06군번인데 .. | 20.09.18 16:10 | | |
(IP보기클릭)112.186.***.***
그냥 물어본건데 뭔 개소리까지 궁금해서 물어본거니까 시비털지마시고 | 20.09.18 16:11 | | |
(IP보기클릭)121.174.***.***
뭇매골
합당한 이유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물론 증빙은 필요한것이고요. 예를 들어 저희부대에 있었던일 몇가지를 말씀드리지요. 부모님이 아프셔서 나갔다가, 돌아가셔서 연기 아파서 사제병원 진찰나갔다가 재검진이 필요해서 연기. 심하면 나가서 술먹고 술병으로 연기 => 들어와서 혼났죠.. 등등등 뭐 그때랑 달리 지금은 더 쉬워지고 간편해졌더군요.. ( 그때는 그래도 형식으로라도 종이휴가증을 받아야했었습니다. _ | 20.09.18 16:14 | | |
(IP보기클릭)222.234.***.***
추미애 아들 같은 케이스가 지난 4년간 육군에서만 3천여명이라는데 뭐가 일반적으로 불가능해요. | 20.09.18 16:14 | | |
(IP보기클릭)112.186.***.***
오래된친구지만
그렇군요 군대가서 휴가복귀안하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알고 연기는 생각도 못해봐서 | 20.09.18 16:15 | | |
(IP보기클릭)121.174.***.***
뭐 보다시피 좋은일로 연기되는 경우는 없기에 연기하게된다는게 전혀 좋은게 아니였지요.. 모두 돌아오면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는 분위기였습니다. 물론 술병은 예외 들어와서 영창은 안갔지만, 연병장은 돌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영창가는 경우는 저희부대의 경우는 구타사건밖에는 없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20.09.18 16:16 | | |
(IP보기클릭)112.186.***.***
그냥 저때는 정해진 휴가기간에 복귀안하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알았거든요 ㅎㅎ 그냥 궁금했어요 | 20.09.18 16:16 | | |
(IP보기클릭)58.235.***.***
추미애 아들도 특권 누린거 같긴 하다는 개소리를 해놓구선 시비턴다고 지X떠는건 괜찮은거구요? | 20.09.18 16:16 | | |
(IP보기클릭)222.234.***.***
당연히 정해놓은 휴가기간에 말도 없이 복귀 안 하면 큰 일이죠. 최소한 연락이라도 하면 탈영까지는 안 감. | 20.09.18 16:16 | | |
(IP보기클릭)211.110.***.***
제가 알기론, 병가로 수술받았는데 통증도 심하고 더 쉬어야해서 병가연기되는지 문의-> 부대에서 병가로 이미 나갔으니(또는 이미 그게 연장된 병가였던가 해서요) 병가말고 개인 연가로 신청해라 답변->그럼 연가로 좀 연장하고 복귀할게요-->부대:ok 이런 상황인데요. 저런 아픈 상황이나 재난상황 가족문제 등등 합리적 이유 있으면 지휘관 재량에 따라 받아주지 않나요 보콩?? 그래서 아마 사람들이 골님 글에 저런 반응인듯하네요 ㅎㅠㅠ | 20.09.18 16:19 | | |
(IP보기클릭)112.186.***.***
네 그럴수도 있는 일이네요 뭐하나 씹을거리 생겨서 우악스럽게 달려드는거였군요 허허.. | 20.09.18 16:20 | | |
(IP보기클릭)112.186.***.***
그런가봅니다 ㅎㅎ 사는게 바써서 뉴스를 헤드라인만 봤더니만 제가 다른사람들이 오해할만하게 쓰긴했나봅니다 | 20.09.18 16:21 | | |
(IP보기클릭)121.174.***.***
예전엔 개인 연가가 있는지도 몰랐죠.. 대신 최대 휴가나갈수있는 날짜가 있는줄 알았죠.. 그래서 그 날짜 다채워서 나가는 경우도 흔치 않았던 시절도 있었죠.. 그런상황에도 사정은 들어줬었죠. 그때는 종이휴가증을 등기로 보내주거나, 인편으로 보내주거나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지긴했더라고요.. | 20.09.18 16:24 | | |
(IP보기클릭)58.235.***.***
뭇매골
그 아들하고 뭐 안좋은 사이세요? 애초 질문이라기 보단 결론을 먼저 내놓고 한말이 뭐가 그냥 질문인가요? 특권을 누린 분위기다 라고 해놓구선 씹을거리 생겨서 달려든다고 하는꼴이 개소리가 아니면 뭔가요? | 20.09.18 16:26 | | |
(IP보기클릭)112.186.***.***
제 생각은 딱 이렇다라고 결론낸적 없는데요? ㅎㅎ 생각이라는게 얘기를 듣다보면 바뀔 수 도 있는거지 뭔말인지 알았으니까 걍 가세요 님 글은 별로 도움도 안되고 틱틱 쏘기만해서 별로에요 | 20.09.18 16:35 | | |
(IP보기클릭)58.235.***.***
나도 님 꼬라지 댓글 보기 시르니까 잘 모르면 걍 가만히 계세요 하등 남들한테 도움도 안되는 댓글 계속 쳐 남기지 마시구요~ | 20.09.18 16:39 | | |
(IP보기클릭)211.209.***.***
카투사는 아니지만 2000년대 군번입니다. 합당한 사유가 있으면 전화로 휴가 연장 가능합니다. 왜냐면 저도 전화 한통으로 휴가 연장으 한 경험이 있습니다. | 20.09.18 17:56 | | |
(IP보기클릭)218.144.***.***
쓰레기 같은 가짜뉴스 글을 그대로 믿고 쓰레기 글 쓴건 님 | 20.09.19 06:41 | | |
(IP보기클릭)218.144.***.***
ㅈ 같은 걸 ㅈ 같다고 하지 않고 좋게 얘기해주는 건 인격자이나 인격자는 되기 힘든 거고 ㅈ 같은 걸 ㅈ 같다고 얘기한다고 "왜 ㅈ 같다고 하냐고" 얘기하는 게 님이 한 행동 | 20.09.19 06:53 | | |
(IP보기클릭)218.144.***.***
남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쉽게 얘기하는게 바로 ㅈ같은 것 | 20.09.19 06:54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1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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