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국 곳곳서 '우한인 색출' 혈안…'1인당 33만원' 현상금까지

[Trust No.1]

우한 출신 사람, 당국에 등록해 격리 관찰하는 '특별 관리'

일각선 우한·후베이성 사람 기피·차별 지나치다 자성론도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00129043400089?input=tw

[오이네개]

우한사람들은 저리 당하고도 야생동물 시장 계속 놔두겠지 ㅋㅋㅋ 또 10년안에 신종 바이러스 하나 중국에서 생길듯

[madcat_mk2]

이렇게 크게 터졌으니 이후로는 공안에서 그냥 다 때려잡을거 같은데요
먹을거 가지고 장난치면 다 목을 매달아버린 전적도 있는 나라라

[Dezack]

ㅁㅇ걸리면 사형인데 아직도 나오는거보면 없어지진 않을거같네요

[오이네개]

사스도 중국 무슨 야생 고양이때문에 생긴거 아닌가요? 이미 전적이 있는데 또 터진거 보면 답이 없는듯 ㅋㅋㅋ

[The Joker]

평생 안변할거같습니다 중국은.

[청색별]

그곳이 발병지 라는 추측이 지금 잘못되었다 합니다.
시장에 가지 않는 사람이 최초 발병자.

[선도부]

음 근데 이게 중국만 아닌 다른나라도 겪을수 있을지 모를 문제같음
저긴 주변 마을 입구에서 우한 사람 못들어오게 막던데 여러모로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inside_fire]

문제는 이 고난의 시기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예전 생활로 돌아갈거라는거고
공산당에서는 설령 이 난리로 인한 분노가 자기들에게 쏟아 지는것을 막을려고 희생양을 찾을거고
또 불만을 크게 드러낸 사람들 쥐도 새도 모르게 핑핑 될거고
그리고 이미 시작된 핑이 영웅화는 차근차근 진행중이더군요. 거기에 홍위병들 국가 부르고 개난리 부르스
제발 그런 입 발린 사고 치지 말고 진짜 좀 조용하게 좀 살았으면 좋겠어요. 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