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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 애는 안물어요" 개를 사람으로 착각하는 개 주인들 [18]
추천 24 조회 4649 댓글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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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211 | 사회 | majinsaga | 7 | 1549 | 13:45 | |
3420209 | 정치 | 안유댕 | 1 | 1106 | 13:37 |
(IP보기클릭)61.72.***.***
개를 어린 아이로 착각하는 사람들은 정신병인거 같음.
(IP보기클릭)223.33.***.***
주인은 당연히 안물지
(IP보기클릭)175.195.***.***
강형욱같은 사람도 아무리 개가 사람처럼 사랑스럽더라도 결국 사람은 아니고 개라는걸 확실히 인지 하고있는데...; 사랑스럽답시고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할거라고 착각하는 개 주인들이 가장문제
(IP보기클릭)58.143.***.***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하지만 키우던 개를 잡아먹을 수밖에 없던 ‘단백질 결핍’ 시절에도 죽기 전까지는 가족이었다. 사람이 먹고 남긴 음식으로 키우니 어쩌면 ‘식구(食口)’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이 부분은 글쎄올시다 싶다. 옛날엔 개도 그냥 가축이었을 뿐. 집 지키게 하고, 때 되면 잡아먹고 저건 그냥 그 동물단체의 개 안락사녀의 주장이잖아
(IP보기클릭)1.251.***.***
우리 개는 안물어요 하면 내가 주인을 왕왕 물어버리고 싶어짐
(IP보기클릭)223.33.***.***
주인은 당연히 안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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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어린 아이로 착각하는 사람들은 정신병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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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하지만 키우던 개를 잡아먹을 수밖에 없던 ‘단백질 결핍’ 시절에도 죽기 전까지는 가족이었다. 사람이 먹고 남긴 음식으로 키우니 어쩌면 ‘식구(食口)’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이 부분은 글쎄올시다 싶다. 옛날엔 개도 그냥 가축이었을 뿐. 집 지키게 하고, 때 되면 잡아먹고 저건 그냥 그 동물단체의 개 안락사녀의 주장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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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는 안물어요 하면 내가 주인을 왕왕 물어버리고 싶어짐
(IP보기클릭)121.142.***.***
"그렇겠지. 하지만 내가 널 물텐데?" | 19.06.17 2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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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같은 사람도 아무리 개가 사람처럼 사랑스럽더라도 결국 사람은 아니고 개라는걸 확실히 인지 하고있는데...; 사랑스럽답시고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할거라고 착각하는 개 주인들이 가장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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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골집 동네에도 벌써 올해 유기견 3마리 생겼음. | 19.06.18 02:06 | | |
(IP보기클릭)220.67.***.***
(IP보기클릭)211.189.***.***
꽉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귀엽게 생기신 모양이군요! | 19.06.18 10:42 | | |
(IP보기클릭)220.67.***.***
하와와.... | 19.06.18 13: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