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JTBC] 날카로운 질의 대신 '고성'…파행 거듭하는 국감

[양꼬치다리]

법사위 국감에선 서로 앙숙이 된 두 사람도 빼놓을 수 없죠. 

권성동 위원장과 박범계 의원. 

이 두 사람은 특히 반말을 했니 안 했니, 이 문제 때문에 자주 맞붙었습니다.

국장 현장에서 유난히 튀는 몇몇 의원들이 있습니다. 

고성을 지르고 다른 의원들 발언에 끼어들고, 그래서 결국 파행에 이르게 하는 의원들이죠. 

정말 국민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자, 국감이 아직도 보름이나 남아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품격있는 국감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news.jtbc.joins.com/html/557/NB11536557.html

[쿠쿠로]

질문도 못하게 막고 법사위원은 그걸 옹호하는데 기레기 새끼들아 뭐라고? 이게 진짜 물타기다

[석양]

기사를 쓴거냐 현장 기록을 한거냐? 기자냐 기록원이냐?
대한민국에서 밥처먹고 젤 하기 편한게 기자네 쓸모없는 새퀴들.

[근성펀치]

피융신 같은 기계식 중립 지키는, 딱 기레기 다운 기사군요
반말이 고성이 나오게 된 시작이 아닐텐데 저렇게 양비론으로 몰고 가버리는게 참...
똥기사나 작성해대는 언론들도 적폐의 범주에 있다는 사실은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garad]

유튜브에서 국감영상 몇개 보는데 암걸리겠다
지가 물어놓고 답하는데 답변 듣다 말고 또 지가 말해서 답변도 못하게 함
이 병/신들은 그냥 질문으로 가장한 비난만 하고 기사로 확대 재생산 되는것만 노리는 것 같음 양아치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