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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햄버거병 - 2시간 만에 증상 발생 가능한가?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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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말을 섞으면 안되는 타입인듯 ㅇㅇ
17.07.08 06:14

(IP보기클릭)4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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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이 햄버거 때문인지 아닌지는 더 봐야 알겠지만, 이건 확실합니다 평소에도 패스트푸드를 독극물처럼 여겨오던 애엄마들은 이번 사건을 근거로 더더욱 애들에게 햄버거 못 먹게 할 거 같아요 남편 : 애가 햄버거 한 번 먹는다고 죽냐? 왜 그렇게 유난을 떨어 아내 : 햄버거 병 사건 몰라?
17.07.08 05:11

(IP보기클릭)21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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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글쓰는거..엄청난 양의 ?????남발이나 상대방 얘기 이해못하면서 자기 할소리만 하는거랑 이런 쓸데없는 리플까지 일일이 다 답변다는거 등등 딱 봐동 흥분했는데?
17.07.08 06:21

(IP보기클릭)14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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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만에 식중독이 발생하는 경우는 포도상구균 식중독 정도인데, 이 경우는 장 안에서 균이 자라는게 아니라 잘못 보관한 음식에서 독소가 생성되어 바로 작용하는 경우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오래된 음식먹고 탈 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는 저절로 회복되고 HUS랑은 상관 없습니다.
17.07.08 04:59

(IP보기클릭)21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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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저씨 왜이리 흥분해서 난리지. 뭔가 읽고 받아들이는게 다른사람과 다른거 같아..흥분하지 마시고 천천히 읽어봐요 좀. 자꾸 닉이 진짜 인거 같잖아요.
17.07.08 06:14

(IP보기클릭)202.14.***.***

ㅁㅁ인가 아닌가....
17.07.08 04:20

(IP보기클릭)180.64.***.***

원인이 무엇이든간에 아이가 너무 가엽더군요..ㅠ
17.07.08 04:45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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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신가요? 이거 사실이면 아이부모 역관광 당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기사로만 접하니 뭔가뭔지 ..쩝 뭐가 어찌됐던 아이만 불쌍하네요 추가기사 나온거 읽어보니 가족중2명도 복통이 있었다는데 햄버거집 가기전에 아무것도 안먹었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일쫌 커질듯
17.07.08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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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01fb
네 키보드워리어 내과의사입니다 | 17.07.08 04: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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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01fb
원래 교과서에 보면 "햄버거를 먹은 X세 남환이..." 같은 식으로 배우는 질병이라 아마 병원에서 의사가 가족들에게 "덜 익은 햄버거 고기.." 등으로 이야기했을 거고 가족들 눈이 돌아갔겠죠. 하지만 꼭 햄버거일 필요도 없고, 꼭 소고기일 필요도 없고 야채 먹고 걸릴 수도 있긴 합니다. | 17.07.08 0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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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보통 키워들은 본인이 키워라고 안하니 왠지 신뢰가 가네요 ㅋㅋㅋㅋㅋ | 17.07.08 05: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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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01fb
감사합니다. 하지만 키워에 플스빠가 맞습니다. | 17.07.08 0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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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근데 궁금한점은 0-157의 문제인데. 0-157의 감염경로나 그 증상시간에 대한건 어떻게 해석하시죠???? | 17.07.08 05: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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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이전 미국에서의 임상결과나 조사결과는 그냥 다 젓밥이라는건가요?????????????????????? | 17.07.08 05: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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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미국 자료를 보여드렸는데요. 어떤 임상연구를 말씀하시는건지 자료를 보여주시면 비교해 드릴게요. | 17.07.08 05: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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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더궁금한건 0-157이 의심되지 않는 덜익은 햄버거가 아니면 무엇으로 복통을 단시간안에 느끼고 신장손상까지 이르는 질병이나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리는걸까요????/ 뭘로 신장손상까지 되는거에요????????? 뭘로요?????/ 알려주세요 | 17.07.08 05: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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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그럼 그 단시간에 뭘로 신장손상에 걸리는 다른 바이러스성 질환이나 손상에 걸리만한 질환은 과연 무엇인가요????? 저기 그런거 있으면 언론에 제보하세요 저도 저도 제보할께요 | 17.07.08 05: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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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그래서 묻는거죠. 여러 질환이 많지만 0-157말고 신장까지 단기간에 이상을줄 질환이나 바이러스는 무엇이냐고 | 17.07.08 05: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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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실제로 신장은 90%이상 손상을 당하고 이상증상을 당하고 미국에서의 조사결과도 0-157로 덜익은 고기에서 부터 발생한 역학조사는 나와있는데. 그게 아니라면 다른 요인이나 원인을 말해야 할것아님. | 17.07.08 05: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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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그런게 있으면 언론에 제보하는게 아니라 논문을 쓰겠죠...? 왜 흥분하셨는지 모르겠는데, HUS가 진단된 이상 아마 Shiga toxin-producing e coli가 가장 가능한 원인이긴 하겠죠? 하지만 소스가 2시간 전에 먹은 햄버거인지, 전날 먹은 불고기인지 아니면 고기가 아닌지는 알 수 없죠. HUS의 다른 원인도 있긴 합니다만 지금 여기서 제가 강의를 해드릴까요..? 아니면 제보할 거리를 직접 찾아보셔도 되구요. 저도 배울 수 있고... | 17.07.08 05: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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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아, 지금 잘못 알아들으셨군요. Shiga toxin-producing e coli (= O157 혹은 STEC라고 함) 의 소스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는게 전제입니다. 진정하시고 그리고 제보할 거리 있으면 저도 꼭 알려주세요. | 17.07.08 05: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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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아니 본인도 조사하는 사람이 아니면서 그냥 이건 아닙니다~~라고 섣부르게 말하는게 아니죠. 역한조사를 해보셨어요??? 아니 그딴 말이면 그냥 저같아도 햄버거가 아닌 2시간전 육회나 뭐나 먹었을수도 있습니다 말하고 말겠지. 그딴것을 전문가니 뭐니 말할것이 나리죠. 안그래요??? 단지 추측성에 의해서 안걸린다고 말하는건 아니잖아요. 오히려 전문가면 | 17.07.08 05: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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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그리고 굳이 물어보신다면 STEC 외에 다른 경로로 HUS가 생길 수 있는 병으로는 Streptococcus pneumoniae 감염, HIV, HepC, cobalamin C metabolism 대사이상, SLE외에 소아에서 일부 유전성 보체이상을 통해 생깁니다. thrombotic thrombocytopenia purpura (TTP)랑 HUS가 헛갈릴 수도 있구요. 뭐 이쪽 가능성이 높지는 않아보입니다. | 17.07.08 05: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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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아니 그건 당연히 여러가지일수 있는데 그걸 가장 큰원인이라 지칭되는 패티의 표면의 0-157에 대한 분쇄육에 대한논란에서의 다른 이야기를 들이밀것이 아니죠. 그런 이론이시면 예전의 미국의 경우의 역학조사도 모두 부정할수 있어요 | 17.07.08 05: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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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그럼 이전 미국 역학조사도 같은 이유로 부정하면 그만이겠네요????????? | 17.07.08 05: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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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맥도날드는 님같은분을 못구해서 1300만달러를 보상했군요 | 17.07.08 05: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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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저 좀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본인이 직접 역학조사 (역한조사는 오타시죠?) 팀에 뛰어들기 전에는 모든 분석은 이르다는 뜻인가요? 추측성에 의해서 안걸린다고 말하는건 아니잖아요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임상연구에 따라 HUS의 발병양상을 조사한 결과들을 '추측'으로 생각하시는 거죠? | 17.07.08 05: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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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아뇨. 전 미국의 역학조사를 부정한 적이 없는데요. 제가 참조한 논문이 미국에서 한 역학조사들을 총정리한 논문들입니다. | 17.07.08 05: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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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저한테 묻지 마시고 이전 역학조사로서 맥도날드는 님같은 주장을 못해서 감염경로를 따졌겠냐고요. | 17.07.08 05: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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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맥도날드에서 1200만불을 햄버거 섭취후 2시간 만에 발생한 케이스에 대해서 보상했었나요? | 17.07.08 05: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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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아니 뭔 전혀 관련이 없어여 0-157 감염에 대해서 여타의 감염경로를 말하는건데. 어떤 감염경로가 더있는지 묻는건데 | 17.07.08 05: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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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그래서 2시간이던 뭐던 다른 역학조사나 그런거 본인이 한거 아니죠??? 해당케이스에서 무엇을 섭취하고 했는지 알아보셨는지. | 17.07.08 05: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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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저기 죄송한데, 지금 속담이 하나 머리속에 떠오르는데- 무슨 속담인지는 이야기 안 할게요. | 17.07.08 05: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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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다시 정리해서 말해볼꼐요. 분명 제대로 익지 않은 분쇄육에 대한 햄버거병 0-157의 감연 손상에 대해서는 경로가 나와있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사례들이 있고요. 그렇다면 해당 피해자의 감염과 손상에 대하여 그 가능성이 해당 음식에 대한 섭취로 인한 사고인 확률은 가장높은게 당연한거 아님?????? 상식적으로 생각하면요 | 17.07.08 05: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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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속담이고 나발이고 본인이 역학 조사를 직접한게 아니면 기존 사례가 있고. 0-157이 여러 경로가 있는건 맞지만 해당 사안에 대해서 그러한것을 유추하고 생각하는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머리가 있으면??? | 17.07.08 05: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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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안다고요~여러 경로가 있는건. 그럼 저 부모가 그냥 속인다는 소리나 마찬가지 소리를 하는거니. 그 나이때의 부모나 아이들은 그냥 아무거나 먹이지 않아요. 그 경로상에서 이미 사례가 있는 경우를 생각하는게 다른 특이사항이 없다면 맞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적인 머리를 가진 사람이 있담 생각하는게 맞는겁니다 | 17.07.08 05: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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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다 대답한 문제를 계속 똑같이 질문하시는데, 제가 지금 급하게 벽이랑 이야기할게 있어서 벽에다 대고 이야기하고 시간 남으면 대답해 드릴게요. 제가 답이 없으면 본인이 승리하신 걸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 17.07.08 0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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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내승리가 아니라 내가 궁금한것을 묻는데 대답을 못하시니~정신승리는 누가 하는건지. 내과의인지도 모르겠네요 | 17.07.08 0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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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그래서 맥도날두는 미국의 사례에서는 햄버거병을 말했나봅니다~~같은 이유로 같은 조사를 똑같이 하고 햄버거만이 이유는 아니다라는이야기와 조사는 다 마찬가지잖아요. 그 덜익은 햄버거를 먹기전에 무언가를 먹지는 모르겠다 햄버거가 원인은 아니다 | 17.07.08 06: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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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애초에 두분의 논리면 아예 햄버거 병이라는걸로 보상도 뭐도 조사결과와 원인도 안나와야 하는게 맞아요. 안 그사람들 애들은 몇일간 그것만 먹은거임??? 그거 하나만???????????????????? 그 덜익은 햄버거 하나를 몇일안에 하나만 먹어서 그딴 결과가 나오냐고요. | 17.07.08 06: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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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아니 무슨 보상금을 떠나서 당신의 논리면 세계적인 기업인 맥도날드의 입장에서는 치명타인데. 그걸 똑같은 논리로 우리 햄버거가 아닌 다른 음식을 먹어서 감염되는걸수도 있습니다. 덜익힌 고기로는 안걸려요라는 논리여. | 17.07.08 06: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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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두분의 논리면 애초에 덜익은 햄버거 이외에 수많은 감염원인이 있기에 배상이나 보상이나 그런게 없고 덜익은 햄버거에 대한 논란이 안나왔다는 이야기임 | 17.07.08 06: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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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이번에 HUS에 걸린 아이는 햄버거를 먹은 지 2시간 만에 증세를 보였다 합니다. HUS 잠복기는 2일이라는데, 2시간 만에 발병이 가능한가요? 잠복기란 ‘정확히 이 시간이 지나면 걸린다’는 개념은 아닙니다. 감염 후 증상을 보이기까지 소요되는 ‘평균시간’입니다. 다시 말해, HUS 잠복기가 이틀이라는 건 HUS 유발균에 감염된 사람이 증상을 보일 때까지 평균적으로 48시간 정도가 걸린다는 거죠. 그러니 HUS 증상을 보이기 48시간 전에 먹은 음식이 병의 원인이다, 라고 딱 잘라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환자 나이나 건강 상태 등 다양한 변수 때문에 잠복기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물론 잠복기가 평균 48시간인 병이 2시간 만에 증세를 보이는 건 흔한 일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잠복기를 근거로 햄버거 패티를 발병 원인에서 배제할 수는 없다는 거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07/2017070701779.html | 17.07.08 0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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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애초에 말을 섞으면 안되는 타입인듯 ㅇㅇ | 17.07.08 0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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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이아저씨 왜이리 흥분해서 난리지. 뭔가 읽고 받아들이는게 다른사람과 다른거 같아..흥분하지 마시고 천천히 읽어봐요 좀. 자꾸 닉이 진짜 인거 같잖아요. | 17.07.08 0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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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저분이 말씀하신건 평균적인 소요기간이지 반드시는 아니고 저연령의 아이인것을 감안해야함 | 17.07.08 0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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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아디는괜히욕먹드라
참나 본인들 주장은 본인들이 하는거지 내가 이상한소리를 하는건지. 애초에 말자체가 가장 원인일수 있는것을 아니라는거니 | 17.07.08 0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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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그 기사 저도 봤는데요, 제가 글에도 썼지만 역사상 제일 짧은 잠복기가 24시간 정도입니다. 그냥 참고로 하시라고... | 17.07.08 0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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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짧은시간에 미친듯이 흥분해서 엄청난 오타와 함께 마구 리플다는거 보면 흠..... | 17.07.08 0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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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용
본문 내용이나 읽고 그래서 제가 0-157이외의 어떤 요인인거냐고 물은거고. 두사람의 말대로 다른 감염원인으로 가장큰 가능성이 있는 부분을 제외하면 그냥 보상이고 나발이고 할필요도 없었다는거임. 뭘먹었던지 3일안에 무엇이든 걸린다는 이야기니. 그런 가능성을 이전 조사등에서 제외했을것 같나요?????/ 이 아이말고도 이전 조사에서는?????/ 말같은소리라고 보시는지 | 17.07.08 0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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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용
아니 뭘미친듯이 흥분을해. 이것저것 글을 많이 달면 흥분하는거야~?? 뭔기준인지 대체 | 17.07.08 0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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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당신 글쓰는거..엄청난 양의 ?????남발이나 상대방 얘기 이해못하면서 자기 할소리만 하는거랑 이런 쓸데없는 리플까지 일일이 다 답변다는거 등등 딱 봐동 흥분했는데? | 17.07.08 0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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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7
그러니까 다시 묻잖아요. 두사람의 논리라면 이전의 미국에서의 보상이나 조사도 다 틀린게 되버린다니까. 그 잠복기간의 동안에서의 가장 큰 가능성과 감염성이 높은것에 대해서 논하는거니. 이거나 저거나 똑같이 몇일간 0-157에 대해서 뭘먹고 걸렸는지 모른다란 논리랑 똑같음. | 17.07.08 0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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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용
이해를 못하는건 당신이고요~~자기할소리만이라니. 저사람들 논리가 기존에 나온것들과 말이 안되니까 말하는거지. 그럼 님한테도 물을께요. 기존 결과나 보상에 대해 저사람들과 똑같은 논리가 적용이 되었을꺼라는 생각은 안하시는지. | 17.07.08 0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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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그 사례 링크좀 | 17.07.08 06:29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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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님 흥분한게 아니라 그냥 논리는 없고 그냥 아무말 대잔치 같은데요? 키워하고싶어서 난리치는걸로 보여요 적당히좀해요 | 17.07.08 0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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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어느 부분이 논리가 없는지 지적좀. 아무말인지도. | 17.07.08 06:32 | | |

(IP보기클릭)17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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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이전 미국에서의 임상결과나 조사결과는 그냥 다 젓밥이라는건가요?????????????????????? 더궁금한건 0-157이 의심되지 않는 덜익은 햄버거가 아니면 무엇으로 복통을 단시간안에 느끼고 신장손상까지 이르는 질병이나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리는걸까요????/ 뭘로 신장손상까지 되는거에요????????? 뭘로요?????/ 알려주세요 아무리 봐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ㅈㄴ흥분해서 시비터는 말투인데요? | 17.07.08 06: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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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두가지 뉴스 모두 봤습니다. 그렇다고 본문 내용처럼 이원인이 아니다라는 논거가 되지는 못함. 아닌가요??? 그래서 분명히 물어봤음 다른 역학조사나 뭐나 본인이 하셨느냐고 | 17.07.08 06: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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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파도타기7  그리고 굳이 물어보신다면 STEC 외에 다른 경로로 HUS가 생길 수 있는 병으로는 Streptococcus pneumoniae 감염, HIV, HepC, cobalamin C metabolism 대사이상, SLE외에 소아에서 일부 유전성 보체이상을 통해 생깁니다. thrombotic thrombocytopenia purpura (TTP)랑 HUS가 헛갈릴 수도 있구요. 뭐 이쪽 가능성이 높지는 않아보입니다. 라고 파도타기님께서 적으셨는데 이 댓글은 못 보셨는지요. | 17.07.08 06: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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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토 요이치
본문내용상으로 그냥 배제를 해버리는 이야기를 하니까 물어본거임. | 17.07.08 06: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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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뇽푸뇽
본문 내용을 보시라고요 그냥. 본문내용상으로 그냥 아예 가능성을 배제를 해버리니 말하는겁니다 | 17.07.08 06: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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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뇽푸뇽
이 세상에 절대 아닌건 어짜피 없고, 정말정말 새로운 희귀 케이스라면 다같이 논문 하나 씁시다. 이 이야기는 맥도날드에서의 가능성을 그냥 세상의 이런일이 서프라이즈급으로 치부해버리는거지 | 17.07.08 0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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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그건 어조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파도타기님은 '저 병의 잠복기가 최소하루다. (기존 논문에서)그러니 맥도날드에서 먹은 햄버거로 인한 발병가능성은 적다고 보인다. 그러므로 그 아이가 먹었던 다른 음식을 보자 ' 라고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 17.07.08 0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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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가져다 주신건 뚜렷한 원인 입증 불가 였기에 문제였습니다 성인이였고요. 원인입증의 문제에서의 상관관계는 더 따져봐야하는겁니다 본문 내용처럼 부정할 이야기는 아닙니다 | 17.07.08 06: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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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뇽푸뇽
그 어조가 다른 가능성을 보자는게 아니라 그냥 아예 다같이 논문 하나 씁시다 정도의 세상에도 안나온 특이케이스라고 말하는건 본인의 조사결과나 역학조사도 없이 할 이야기는 아님. | 17.07.08 06: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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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만약 아이가 햄버거 먹고 탈난게 맞으면 의학계에 새로운 사례가 나온거니 새로 논문 하나 나와야될만큼 새로운 발견이라고 하는 소리같은데 뭐가 서프라이즈급으로 치부해버리는건가요? 님이 혼자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거 아님? 그래서 시비터는 말투로 댓글 썼구만 | 17.07.08 06: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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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토 요이치
님같은 말씀도 정확한 역학조사나 해당 사례에 대한 조사등이 나와야 하는거지 위에 링크를 말했듯이 잠복기간 시기라는건 모두 다른건데. 저런말을 쉽게 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닙니까??? | 17.07.08 06: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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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저 기사를 근거로 아무말 대잔치 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의사가 병에대해 확정발언은 하면 책임을 져야되는 발언이 됩니다. 흔히 말하자면, 확정 발언은 연구 결과를 발표할때나 말하는거지 저런 연구가 안된부분에서 확정발언을 하지 못합니다. 뭔근거로 그렇세 말하시는지 기사를 보니 가능성이 있다라고만 할뿐이지요. 그걸 중심으로 논문이 나와진걸 부정하시는거 같은데, 문제는 이 병의 급성 발현에 대한 정보가 이때까지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24~48도 충분히 짧은 급성반응이긴합니다만) 가능성이있다라고만 말할뿐 이 발언이 곧 햄버거병의 급성 발현이 존재한다 라는 발언으로 이어지지않습니다. 결국 님의 할일은 지금 이 사건을 제외한 나머지 햄버거병 발현자 중에서 저렇게 단시간내에 발현이 된게 있는지 찾아봐야된다는 거죠. 설마 기사 끄나풀잡고 그러시는건 아니겠죠? | 17.07.08 0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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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델
그래서 물어봤죠. 그럼 0-157이외에 다른 발병 원인이 있는것이냐. 여러 섭취음식중에서 덜익은 고기에 대한 발병사례가 있는것인데 이것을 부정할수가 있는것이냐. 물어봤죠 애초에. | 17.07.08 06:51 | | |

(IP보기클릭)11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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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그러면 그 '논문~' 부분에 대한 백수님의 생각을 펼치셨어야 다른 분들의 공감을 얻으셨을 텐데 위에 댓글들을 보시면 글쓴이분께서 직접 역학조사했냐고 하시는 댓글이나 그럼 원인이 무엇이냐는 댓글을 여러번 다신것이나 글 하나하나마다 물음표를 여러개 붙이시는 등 다른 분들의 공감을 얻기 힘든 태도를 보이셔서 댓글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논문~' 이 부분의 언급은 조금 과할 수 있다고 생각은 되나 제가 받아들이기에는 오로지 '햄버거'에만 집중하지 말고 다른 원인에 대한 조사도 같이 하자고 주장하시는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 17.07.08 0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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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델
무슨 아무말 잔치야. 내가 아무말 잔치를 하는건지 저사람이 하는건지. 여러 감염경로와 원인이 있지만 0-157감염경로중 햄버거의 운인이 있고 이미 사례가 있음 이것을 배제하고 그냥 발병 잠복기간은 얼마입니다~ 그래서 발병잠복기간에 대한 논리를 가져다 밀어도 딴소리들이니. 하아~~정말 논리력들딸린다 진짜 | 17.07.08 0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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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그래서 현재 사례가 현재 원인입증 불가로 내려진건 아닌데. 그걸 아니다라 단정지을 사례의 이유가 아니잖습니까. | 17.07.08 0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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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난 대체 님이 뭐가 그리 맘에 안들어서 시비거는듯한 행동을 하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갑니다; | 17.07.08 06:54 | | |

(IP보기클릭)12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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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그리고 헛소리 하시는건 글쓴이 분도 다른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여서 그 에 관련된 논문을 찾아오신거고요. 저는 님이 그렇게 말하는거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요. 애초에 물어보신거에서 저분이 대답해드릴수있는건 다해드렸는데 왜 혼자서 말꼬리잡듯이 질문하시는지요 | 17.07.08 0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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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그렇게 타인에 대한 비방을 하시면 공감을 얻기 더욱 힘드실겁니다. 그리고 백수님이 쓰신 댓글을 보시면 '단시간에 발병되는 병이 무엇이 있느냐?' 라고 질문 하셨던데 이 질문에서 보면 이 사건에서 아이가 걸린 병이 '무조건 단시간에 걸려서 발병했다' 라고 전제하고 쓰신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면 백수님께서는 왜 이 사건에서 병이 무조건 '단시간'에 발병했다 라고 주장하시는 근거는 무엇이신지요? | 17.07.08 06: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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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델
뭘 말꼬리를 잡는다는건지. 그냥 저분이 이런 가능성이 존재 합니다~~라는거라면 저도 별말을 안합니다. 본문상 해당 가능성 자체를 거진배제를 하니까 물어보는거지 | 17.07.08 06: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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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논리력이 부족해 보이는건 본인인듯합니다. 왜냐고요? 님은 논박이란걸 동등한 자료로 해야 성립이 되는데 기사하나 가지고 그러는거 보면 어이가 없네요. | 17.07.08 06: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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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델
동등한 자료던 뭐던 저분의 본문상의 내용이 가능성을 거진배제하니까 문제 삼고 따지는거라니까. 그래서 본인이 역학조사나 뭐냐 했냐고 묻는겁니다 | 17.07.08 0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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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델
본문 내용을 잘봐요. 이러한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지. 아예 거진 없는 이야기로 치부하는건지 | 17.07.08 07: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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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위의 사례의 이유에서도 역학조사상 여러 기존의 판결 보상에서 똑같은 맥도날드버거 이외의 논리가 적용이 될수가 있을뿐더라 발병시기에서도 잠복기간은 모두 다르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본문 내용상의 문제는 이러한것에 고려가 아닌 아예 불가능에 가까운 서프라이즈적이야기로 치부를 하기에 기존 결과나 다른 요인들이 있는지. 본인은 역학조사나 뭐나 하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따지는겁니다 | 17.07.08 0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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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본문내용은 햄버거로 인한 발병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면 백수님께서도 현직 의사분만큼은 자료 찾기가 어려우시겠지만 다른 근거자료로서 햄버거로 인해 충분히 2시간만에 발병 가능하다라고 이야기를 하셨서야지, '그러면 단시간만에 발병가능한 병이 뭐가있냐?' 라고 답만 요구하시면서 글쓴이의 주장이 잘못됬다고 주장하시니 지금과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고 보입니다. 어떤 주장에 대한 근거자료는 주장하는 측에서 제시해야지 상대방이 입증해야되는 부분은 아니니까요 | 17.07.08 0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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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첫 보고 된이후 그런 사례란게 자체가 없었으니 하는 말아닌가요? 역학조사 운운하시는데 그게 님한텐 만만한가 봅니다. 감염조사 체계를 님 스스로가 부정하시는건 이해는 하세요? 결국말하시고 싶은건 왜 글쓴이는 가능성을 배제하느냐 인데 저거에 대해서 가능성이 있었으면 진작에 급성반응 관련해서 무슨 결과가 나왔겠죠? 그래서 단시간 내에 나온 케이스가 더 있나요? 찾아는 보셨나요? 글쓴이님은 그 가능성의 배제한것에 대한 자료를 찾아왔습니다. 그럼 님은요? | 17.07.08 07: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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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뇽푸뇽
반대로 이야기 하면 2시간만에 발병은 나이를 떠나 아예 불가능하다라는 증명이 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사람이 이야기 하면 근거가 있는 이야기 자료이고. 발병이나 잠복시기는 모두 다르다라는 기사 내용이 틀리다???? 저분은 어느 언론보다 신뢰를 받는 분인가봅니다 대단하네..... | 17.07.08 0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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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델
그게 없이 이야기 하니까 문제 삼는거라고요. 그게 없으니까요. | 17.07.08 0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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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델
꼐속 저 기사를 근거로라고 말하는데. 저분이 기사 언론을 뛰어넘는 분이라는 근거는요???????????????????? | 17.07.08 0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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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그게 없이 아니라고 믿는 저분을 믿는 근거는 어디에서 오는겁니까 대체??? 저분 룰웹에서 인정 받는 의사분임?????????? 객관적으로 어디서 인정받는분임???????????????????????? | 17.07.08 07:11 | | |

(IP보기클릭)12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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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논문 링크되있는거 들어가서 읽어보긴 하셨어요? | 17.07.08 07:13 | | |

(IP보기클릭)2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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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아무리 봐도 3:0 판정승인데 그만하세여 | 17.07.08 07:13 | | |

(IP보기클릭)2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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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king
보기 추합니다 | 17.07.08 07:14 | | |

(IP보기클릭)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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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객관적으로 뭘믿느냐고 반문하는겁니다. 어느부분에서 인정 받는분이기에 제가 시사발로 찻아온 잠복기간의 차이에 대해서 다 싸잡아 먹는분인지 궁금해서요 | 17.07.08 07:14 | | |

(IP보기클릭)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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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king
아니 웃기잖아요. 뭐라 검증도 안된사람의 그냥 가능성이 아닌 배제에 대한 논리는 그냥 믿습니다라고 말하는게 | 17.07.08 07:14 | | |

(IP보기클릭)11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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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왜 기사를 그렇게 신뢰하시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전분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에 의한 반박이 이루어져야겠지요? 기사에서 한 의사분의 인터뷰를 실어놨습니다만 그 분의 인터뷰에서도 말미에는 다른 육류에 의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 글의 글쓴이분이 햄버거로 인한 가능성이 낮다고 이야기 하시는게 큰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군요. | 17.07.08 07:15 | | |

(IP보기클릭)1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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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어떻게 빠져나가나 했더니 근거니 논문이니 하는 건 전부 무시하고 그냥 개인 뇌피셜로 치부해버림 ㅋㅋ 그리고 말한다고 하는게 "~~기사에서 ~~언론이" 자기 손으로 조사해본 건 하나도 없고, 고장난 테이프처럼 반복하는 건 결국 다른 사람의 소견이네요? ㅋㅋ 다른 분들도 그만하세요... 못 이길 싸움은 하는 게 아니랬습니다 ㅇㅇ | 17.07.08 0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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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뇽푸뇽
하아~그냥 가능성이 낮다는게 아니라 서프라이즈급으로 거진 없는일이나 마찬가지입니다라는 논리에 대한 지적을 이해못하시는건지 참. | 17.07.08 0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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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아디는괜히욕먹드라
한마디로 객관적으로 저분도 확증되지 않았는데. 저분의 그럴수는 없습니다식의 검증안된 논리가 말이 되십니까??? 에휴 암튼 머리들이 참나. | 17.07.08 07: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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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아침부터 닉값하시네요 | 17.07.08 0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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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저 논문에 대해서 신뢰성을 제기 하고싶으신거면 직접 연락하셔서 내리게하시면됩니다. 그럼 저 논문에 적힌 발병시간에 대한 이야기는 부정될테니깐요. 그래서 어디있어요 본인의 근거에 대한 추가적인 논문은? | 17.07.08 07: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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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iking
정리 다시한번해보길. 그냥 가능성에 대해서 논하면야 문제 없지만. 논물하나 씁시다식의 가능성을 거진 배제하는 이야기를 문제삼은거고 그것에 대한 조사나 근거가 정확하냐고 묻는것이고. 이전 사례에서도 같은 다른 감염경로에 의한것이라면 역학조사등이 정확해야 한다는것임. 그것이 아니라면 그냥 햄버거 먹고 그럴리가 없잖아여~~~?? 이런 이야기나 마찬가지지 뭔소리임. | 17.07.08 0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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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델
해당 질문의 답문은 밑에 적었습니다 | 17.07.08 0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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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햄버거가 그냥 아닐수가 있다가 아닌 본문 내용상은 거진 제로에 가까운 논문을 새로 써야할정도입니다라 이야기 하는거임. 이런이야기 해당 가족들이 그냥 들으면 보면 이해 하겠음???? | 17.07.08 0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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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그렇게 타인의 인신에 대한 공격또한 공감받지 못하는 자세가 되겠지요? 현재까지 보고된 자료로서는 저 병이 최단기간에 발병한게 하루라는 자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이 이러한 자료에 대한 반박이 될 근거가 된다면 서프라이즈급으로 취급되는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의사분들이 매번 매 사례마다 새로운 가능성으로서 병을 대한다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될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니 환자의 상태를 보고 과거사례를 통해서 병을 진단하고 그에 맞게 치료법을 강구하는게 보통이겠지요. 이번 사례가 정말 햄버거로 인해 병이 발병한것으로 판정이 난다면 실제 진료하는 의사분들께서는 이 사례를 참고하여 차후에는 복통이 발생하기전 덜 익은 소고기를 먹을 가능성이 있다면 현재 발병한 병에 대한 치료법도 강구를 하시겠지요. | 17.07.08 07: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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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가오
그냥 댓글만 보시고 오해들을 하시는게 여러 가능성에 대한 조사나 가능성에 대한것을 이러한 사례도 있고 합니다라고 하면 저도 암말도 안함. 몇번 이야기 했듯이 논문 새로 써야할 정도입니다라 이야기 하는건 맥도날드 햄버거에 대한 0-157가능성을 거진 배제하고 제로%에 가깝다고 말하는거나 똑같은거임. 더군다나 진짜 의사 내과의라고 한다면 말입니다. 그래서 역학니아 뭐나 발병시기등에 대해 정확하게 조사하고 알고 말씀을 하시는거냐고 반문하는거임 | 17.07.08 0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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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뇽푸뇽
발병한게 그냥 하루라는 자료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발병시기가 다르다 잠복시기가 모든게 아니라라고 반문했고했는데 왜 그것에는 말을 안하는지.아니에요???????? 왜 저사람말은 진실이고 제가 말하는거나 기사발은 진실이 아님????????????????? 뭔근거여 그게 | 17.07.08 0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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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수님
논문 하나 올라가는데 신뢰성은 얼마나 중요한진 모르시명 그런발언 쉽게 할수있겠네요. 이해합니다. 논문 한편이 저널에 올라가려면 검증이 얼마나 되는지 이해를 전혀 못하시는 모양인가 보네요. 정 그렇게 믿으시면 직접하시던지 그거에 관해서 다른쪽에 문의를 해보시던지 하는건 본인이 해야되는거 아녀요? 좀 웃기네요. | 17.07.08 0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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