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wo****
자식몬 배틀은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보편적인 현상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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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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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047 | 정치 | 냐이헬게른 | 1 | 604 | 09:22 | |
3410046 | 사회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1 | 529 | 09:22 | |
3410043 | 정치 | 냐이헬게른 | 1 | 796 | 09:19 | |
3410042 | 사회 | Trust No.1 | 260 | 09:19 | ||
3410041 | 경제 | majinsaga | 274 | 09:19 | ||
3410040 | 정치 | 냐이헬게른 | 102 | 09:19 | ||
3410038 | 사회 | 지정생존자 | 354 | 09:15 | ||
3410037 | 정치 | 킨케두=지금 | 259 | 09:13 | ||
3410036 | 사회 | 바티칸 시국 | 91 |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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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죽고싶어져본 적 있나요? ■■하는 사람들은 목숨 하찮게 여겨서 ■■하는 게 아니라 절벽에 몰렸으니까 ■■을 하는 거겠죠; 위로는 이제 해주지 못 해주지만 죽은이유 가지고 욕 하는 건 섯부른 짓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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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다 올라오는 부모랑 친구들 어찌 되냐는 말이 제일 부질없다 ■■을 왜 하는지 모르나? 그런 부모랑 친구조차 아무런 구원이 안되니까 ■■을 하지 그럼 거꾸로 부모랑 친구는 애가 ■■할때까지 뭐하고 놔둔거지? 그리고 자기 생각해주는 부모랑 친구가 없는 사람이라면? 벼랑끝에 내몰린 사람이 마지막에 행동할 수 있는 건 스스로 뛰어내리는 것 뿐이라는걸 이해도 하지못하고 공감도 하지 못한채 자기 입장에서 되는대로 내뱉는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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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양반이 제일 무섭지. 허구한 날 정신력 정신력 정신력.... 정작 그러면서 자기가 저런 상황에 처하면 자기 이해해 달라고 오만 난리를 다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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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상대적 박탈감뿐만이 아닐겁니다 남들보다 조금 못났다고 사람이 그렇게 쉽게 ■■하지는 않지요 어려서부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끝없이 노력을 강요당하고 압박받고 자신의 자유나 꿈같은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다 팔아버린채 하루하루를 대학이라는 간판하나를 바라보고 살다가 더 이상 살아갈 이유도 못찾고, 그렇다고 앞으로 나아갈 희망도 안보이고 주변에서는 계속 그런 자신에게 기대를걸지요.. 자신이 사는 이유도 모를테고, 이미 자신은 타인과 경쟁하는 성적표나 다름이 없는겁니다 그 지경까지 갈 정도로 내몬건 부모일테구요. 그렇게 평생동안 주위에서 계속 내몰리고 압박받고 자신의 정체성과 행복따위는 저 안드로메다로 가서 뭘 해야될지도 모르죠 그리고 그런 학생들이 한국에는 지천에 깔려있는게 현실입니다 ■■한다고 책임감이 없다라..... 저 기사에만 나온것이라면 모를까, 교육열에 떠밀려서 한국에서나 여러나라에서도 ■■하는 학생들만 몇천 몇만명인데 정작 그걸 보고 책임감없는인간을 이해하고싶지 않다는 분이 있다는게 조금 무섭네요.. 물론 ■■이라는게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라는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딱히 이해가 안가는 상황은 아니라는걸 알려드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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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말하는 꼬라지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ㅋㅋ 너무 우물안에서만 사시는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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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죽고싶어져본 적 있나요? ■■하는 사람들은 목숨 하찮게 여겨서 ■■하는 게 아니라 절벽에 몰렸으니까 ■■을 하는 거겠죠; 위로는 이제 해주지 못 해주지만 죽은이유 가지고 욕 하는 건 섯부른 짓이라고 생각됩니다.. | 15.07.29 0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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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양반이 제일 무섭지. 허구한 날 정신력 정신력 정신력.... 정작 그러면서 자기가 저런 상황에 처하면 자기 이해해 달라고 오만 난리를 다 치지.... | 15.07.29 0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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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상대적 박탈감뿐만이 아닐겁니다 남들보다 조금 못났다고 사람이 그렇게 쉽게 ■■하지는 않지요 어려서부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끝없이 노력을 강요당하고 압박받고 자신의 자유나 꿈같은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다 팔아버린채 하루하루를 대학이라는 간판하나를 바라보고 살다가 더 이상 살아갈 이유도 못찾고, 그렇다고 앞으로 나아갈 희망도 안보이고 주변에서는 계속 그런 자신에게 기대를걸지요.. 자신이 사는 이유도 모를테고, 이미 자신은 타인과 경쟁하는 성적표나 다름이 없는겁니다 그 지경까지 갈 정도로 내몬건 부모일테구요. 그렇게 평생동안 주위에서 계속 내몰리고 압박받고 자신의 정체성과 행복따위는 저 안드로메다로 가서 뭘 해야될지도 모르죠 그리고 그런 학생들이 한국에는 지천에 깔려있는게 현실입니다 ■■한다고 책임감이 없다라..... 저 기사에만 나온것이라면 모를까, 교육열에 떠밀려서 한국에서나 여러나라에서도 ■■하는 학생들만 몇천 몇만명인데 정작 그걸 보고 책임감없는인간을 이해하고싶지 않다는 분이 있다는게 조금 무섭네요.. 물론 ■■이라는게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라는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딱히 이해가 안가는 상황은 아니라는걸 알려드리고싶네요.. | 15.07.29 0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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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말하는 꼬라지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ㅋㅋ 너무 우물안에서만 사시는건 아닌가요? | 15.07.29 0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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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다 올라오는 부모랑 친구들 어찌 되냐는 말이 제일 부질없다 ■■을 왜 하는지 모르나? 그런 부모랑 친구조차 아무런 구원이 안되니까 ■■을 하지 그럼 거꾸로 부모랑 친구는 애가 ■■할때까지 뭐하고 놔둔거지? 그리고 자기 생각해주는 부모랑 친구가 없는 사람이라면? 벼랑끝에 내몰린 사람이 마지막에 행동할 수 있는 건 스스로 뛰어내리는 것 뿐이라는걸 이해도 하지못하고 공감도 하지 못한채 자기 입장에서 되는대로 내뱉는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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