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9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전격
사퇴하면서 “길환영 사장이 (세월호 문제뿐 아니라) 평소에도 끊임없이 보도를 통제했다”며 길 사장의
동반 사퇴를 요구했다.
보도국장이 지금보니 열사로군요.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9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전격
사퇴하면서 “길환영 사장이 (세월호 문제뿐 아니라) 평소에도 끊임없이 보도를 통제했다”며 길 사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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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노래: 김시곤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 속에 동지모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저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 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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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보도국장이였던 사람얘기인데 유언비어로 끝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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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수하관리가 얼마나 엉망이면 하루만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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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의 신탁을 받으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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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한테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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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노래: 김시곤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 속에 동지모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저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 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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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의 신탁을 받으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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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한테 사과하세요 | 14.05.09 2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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