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정치를 하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별한 서울시민의 복지
시대의 화두 던진 박원순 시장, 기대된다
'정치가 즐겁다'
"새 정치는 소통과 참여, 거버넌스입니다. 집단지성의 힘을 발휘하는 행정, 위키피디아식 행정"
"서울 하늘 아래서 단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
단 한 사람이라도 한뎃잠을 자서는 안 된다. 단 한 사람이라도 끼니를 걸러서는 안 된다."
"어떤 사안이나 정책에 대해 문제제기가 있으면 그것을 가장 반대하는 사람을 먼저 만나세요.
그러면 문제의 본질에 빨리 접근할 수 있고 해법도 보일 것입니다."
"시민들의 염원과 소망을 충실하게 따르면 순항할 수 있고, 만약 거스르면 아무리 큰 조직이라도 하찮은 먼지처럼 가라앉겠죠."
"정치는 새로운 시대의 화두를 잡고 그것을 세밀한 정책으로 실천해내는 일입니다.
저는 과거 시민운동을 할 때도 넓은 의미에서는 정치인이었어요.
"시민들의 요구를 잘 파악하고 실천해서 사회변화로까지 만들어내는 사람이었으니까요.
정치인이었고 월급 없는 공무원이었고 공적 지식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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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올라가는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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