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가 TV시리즈를 위해 녹음한 성우의 음성을 당사자 동의 없이 광고에 사용해 논란이다. 문제를 제기한 성우들이 교체 통보를 받은 가운데, 지난 수년간 성우들과의 계약서 작성이 이뤄지지 않은 사실 또한 뒤늦게 확인됐다. 제작사 측은 광고 음성 문제는 실무적 문제로 생긴 오해이며, 새 시즌 출연 여부를 논의하던 시점에 교체 통보가 이뤄진 것을 ‘계약 해지’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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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대표가 여성 성우들에 대한 성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지적도 있다. 성우들에 대한 사과 요구를 문제 삼으며 ‘남성 성우들은 회사의 입장을 생각하는데 왜 유독 여자들은 자기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복수의 성우들은 애초 광고 음성에 여성 성우들의 음성만 무단 사용됐고, 이 같은 무단 사용과 해당 성우에 대한 교체 통보 등에 대해선 성별을 막론한 성우들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고 말한다.
실제로 남성이자 ‘브레드 이발소’의 주요 배역을 맡아온 D 성우는 여러차례 제작사 측에 문제의식을 밝히고 중재에도 나섰지만, 제작사 측 대응을 납득하지 못해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D 성우는 “성우들 음성이 광고에 도용됐는데 이후 과정에서 대표께서 무리한 행동을 했다. 관련된 성우들을 교체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탁을 많이 했다”라며 “대화가 통하지 않았다”고 하차를 결정한 배경을 전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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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표가 ㅆㄹㄱ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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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런식으로 잡음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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