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텔(이케다 마사코), 당신의 부고를 들었을 때 눈물이 넘쳐 멈추지 않았습니다. 은하철도 999에서 함께 출연한 이후로,
녹음이 아닐 때에도 늘 서로를 ‘테츠로’, ‘메텔’이라고 부르곤 했죠.
다방에서 주변 사람들이 놀란 얼굴로 우리를 바라보기도 했었습니다.
제게 메텔은 ‘이케다 씨’도, ‘마사코 씨’도, ‘마코’도 아닌 그저 메텔 그 자체였습니다.
아름답고 늠름하며, 미소가 멋진 소중한 전우였습니다.
마츠모토 레이지 선생님도, 차장님도 여행을 떠나 버리고 메텔만이 동료로 남아 있었는데,
그 메텔마저 같은 세상에서 떠나 버렸다니 너무나도 쓸쓸합니다.
하지만 분명 메텔은 999호를 타고 차장님과 마츠모토 선생님과 함께 여행을 떠났겠지요.
영화 때처럼 이번에도 저만 이쪽에 남겨진 셈이지만,
저는 조금 더 이곳에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언젠가 또 어딘가의 별에서 만날 때까지. 그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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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십 조금 더 먹은 저도 어렸을적 추억의 사람들이 하나둘 돌아가실때마다 시대가 바뀌어 감을 느끼고 , 뭔가 쓸쓸한 느낌을 받는데.. 동료분들, 같은 연배신 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안좋으실지.. 괜히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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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노자와 성우가 테츠로(철이) 담당이였네요..ㅜ 은하철도999시리즈는 70년대부터 시작해서 2000년대에도 계속 후속작이 나오는 초장기 시리즈라 긴 시간 함께 녹음해오던 사이 일텐데 충격과 상실감이 클 듯..ㅠㅠ..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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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먼저갔고 동고동락한 같은 연배 동료들이 하나둘씩 다 떠나니 참담할만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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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십 조금 더 먹은 저도 어렸을적 추억의 사람들이 하나둘 돌아가실때마다 시대가 바뀌어 감을 느끼고 , 뭔가 쓸쓸한 느낌을 받는데.. 동료분들, 같은 연배신 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안좋으실지.. 괜히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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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먼저갔고 동고동락한 같은 연배 동료들이 하나둘씩 다 떠나니 참담할만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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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현재 노자와 여사님에게 친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같은 연배이시면서 애칭으로 부를수있는 인물이 록키의 하자마 미치오 옹 밖에없는것같습니다 사카 오사무 옹은 현재 왕성한 활동을 하지않으셔서 잘모르겠네요 하자마 미치오 옹과 함께 아흔을 넘기신분이라서... | 26.03.18 0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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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노자와 성우가 테츠로(철이) 담당이였네요..ㅜ 은하철도999시리즈는 70년대부터 시작해서 2000년대에도 계속 후속작이 나오는 초장기 시리즈라 긴 시간 함께 녹음해오던 사이 일텐데 충격과 상실감이 클 듯..ㅠㅠ..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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