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드림 씨어터, 10일 내로 새 앨범 믹싱 작업

[스캇 웨일랜드]

영국의 락 라디오 진행자 폴 앤서니가 제임스 라브리에와 5월 18일 밤에 인터뷰를 했었다.

앨범 작업 상황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제임스 라브리에는 "지금요, 말씀 드리는 그대로

우린 30분 후에 작업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할 거구고, 저는 새 드림 씨어터 신곡 보컬 녹음을

하기 위해 스튜디오로 갈 거예요. 이번 앨범 6곡에 제 보컬이 들어가 있습니다.

전 캐나다에서 레코딩을 할 겁니다. 조던은 현재 그의 키보드, 피아노와 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스프트웨어로 놀라운 소리를 만들어내고 있어요. 조던은 뉴욕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드럼, 기타와 베이스 작업은 모두 끝났구요, 그래서 조던과 제 파트가 문제인데요.

(이게 끝나면)믹싱 작업이 시작되겠죠. 제 생각엔 5월 30일이나 31일 쯤

앨범 믹싱 작업을 시작할 것 같네요.

하지만 앨범 작업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진행되고 있고, 계속 순조롭게 진행될 겁니다.

우린 새 앨범 발매일을 9월 초로 보고 있는데요. 9월 7일이나 10일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출처 : www.roadrunnerrecords.com/blabbermouth.net/news.aspx?mode=Article&newsitemID=158371

[왕떡쿠]

리더도 짤라버리는 무서운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