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콕스 :
"재활을 많이 했습니다. 제 허리와 무릎은 10년 전과 같지 않고
파업 기간동안은 어깨수술도 받았어요. 육체적으로 악마 같은 드라마입니다.
제가 물리적으로 할 수 없는 시점이 올지도 모릅니다.
지금으로썬 최선을 다하고 있고 10년 더 하고 싶네요."
빈센트 도노프리오 :
"당신이 저 안에서 티저를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티저가 정말 잘나왔습니다."
둘이 공통으로 생각하는 촬영하면서 좋았던 점 :
"말할 수 있는게 많지 않지만 서로 자주 봤고, 저희 둘 다 창작하는데 관여를
많이 했습니다. 서로 대화를 많이 했고, 거의 같은 의견이었습니다.
대본을 제가(찰리콕스) 먼저 읽고 빈센트한테 문자하죠
'어떻게 생각해?' 그러면 빈센트가 다 읽기 전까지 대답 안해줄 거라고 했죠."
티저 내용 :
오늘 공개된 '데어데블: 본 어게인' 티저 속 설명:
"[예고편]은 맷 머독이 상징적인 데어데블 슈트를 입고 "뉴욕의 모든 시스템이 당신에게 불리하다"고 나레이션하는 것을 보여준다. 예고편 말미에 짧은 액션 시퀀스가 나오고 맷 머독은 "당신은 어떤 변호사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는다.
맷 머독은 깨진 안경을 쓰며 대답한다.
"정말 좋은 변호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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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간많이 흐르긴 했는데 찰리콕스 배우님은 나이든게 확 보이네, 퍼니셔는 소식없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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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간많이 흐르긴 했는데 찰리콕스 배우님은 나이든게 확 보이네, 퍼니셔는 소식없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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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어게인 촬영했으니, 먼저 드라마 공개되면 이후에 정보 나올 듯 합니다. | 24.05.15 08: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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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감사함다. 퍼니셔 시즌1 재밌게보고 2는 약간 모지?.. 해도 재밌게 보긴했어서 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데어데블이랑 퍼니셔도 다시 한번 만나면 좋겠네여 | 24.05.15 1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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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어게인 내용을 시즌3에서 일정부분 사용해서, 데어데블을 드라마를 다시 살려냈다는 의미로 이름을 사용한걸로 보입니다. | 24.05.15 0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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